이제 막 익산집에 도착했습니다. 고향집에가서 집어들고 온 렌즈는 MF 80-200mm 였습니다. (70-210mm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80-200이더군요..) 완전수동렌즈에 익숙하지 않은지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익숙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이 나무는 동백입니다. 분재인데... 어머니께서 가꾸시는 나무입니다. 찍어봤습니다. (키운지 꽤 오래된 나무인데.. 가서 볼때마다.. 동백으로 알았습니다. 잎이 동백잎 비슷해서요.. 그런데.. wow님께서 인삼벤자민 말씀해주셔서 찾아보니.. 정말 비슷하네요.. 인삼벤자민이 맞을거 같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위에 잎도 찍어 올 것을... ^ ^) zoom-number=0 > 촛점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사진찍을때는 촛점 맞은거 같았는데 모니터로 보니 촛점 안맞은 사진이 많습니다. 노출 조정하는것도 쉽지 않았구요.. 그래서 히스토그램 까지 봐가면서 찍었지만.. 그래도 힘들었습니다. 조만간 80-400으로 저지를거 같습니다. ^ ^  (애구.. 속없는 사람아~  ) 비가 올 줄 알았는데 적당히 맑은 날씨가 유지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