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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절정인것같아서 찍어놓는 우리집 수국
올해따라 하필 치자나무 가지사이로 꽃대를 들이밀어서 자라는 바람에
치자에 파묻힌 수국됨
꽃때매 대가리 무거운데 치자가지가 받쳐줘서 오히려좋아(?)

두번째 사진은 로제트형 다육이 사이에서
면도칼로 그은듯한 기하학적인 모습에 반해서 산 마옥
신엽이 오동통한게 너무나 귀여움

그리고 오래된 1층 주택에 사는자의 집안 습도
곧 내 목에 아가미 생기면 물고기갤도 가보려고..
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