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큰 토분이 갖고 싶어서 토분을 검색하니
몬스테라 심어서 파는 매물이 가까운 곳에 있길래
바로 사왔다.
글에는 달래가 소복히 자랐다고 나름 신선해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왠 마른 풀떼기와 알 수 없는 잡풀이 있네.
사진에는 흙상태도 괜찮고 토분도 깨끗했는데
토분 엄청 더럽고 흙도 상태가 나쁘네.
일단 달래는 제거하고 분갈이 다시 해야겠지?
몬스테라 심어서 파는 매물이 가까운 곳에 있길래
바로 사왔다.
글에는 달래가 소복히 자랐다고 나름 신선해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왠 마른 풀떼기와 알 수 없는 잡풀이 있네.
사진에는 흙상태도 괜찮고 토분도 깨끗했는데
토분 엄청 더럽고 흙도 상태가 나쁘네.
일단 달래는 제거하고 분갈이 다시 해야겠지?
ㅇㅇ - dc App
달래가 저기 왜 있어 ㅋㅋㅋ
신선했다. 식물 상태도, 달래가 커버링되어 있는 것도 ㅋㅋ
모야 잎만 달랑 하나 ? 설마?
수경재배해서 옮긴 거라던데 뿌리난 거겠지? 뿌리 보려고 플라스틱 스푼으로 파는데 뭔 이상한 관음죽 마디 같은 거 튀어나와서 깜놀했네. 손가락인 줄 ㄷㄷ
아 줄기마디 있는넘인겨? 근디 왜 저리 심었지... 잎 방향 때문이였나....흠
ㅋㅋㅋㅋㅋㅋ수상한 화분이네.. - dc App
고민 중이다. 사긴 했는데 키워야 하나 하고. 토분은 지름이 32cm인데 만약 자란다면 몬스테라 엄청 커지려나.
키울거면 흙 엎어보는게 나을것 같은데.. 잎이 한장뿐인데 32센치에서 살 뿌리가 있을련지?.?... - dc App
지금은 잎이 하나라도 몬스테라 엄청 빨리 크지 않아? 일단 분갈이하면서 작은 곳으로 옮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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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시 파봤는데 몬스테라를 엄청 깊이 심어둬서 뿌리까진 확인 못했다. 화분이 너무 커서 엎기는 좀 그렇고 해서, 절반 정도 헤집으면서 안에 있던 오래된 알 수 없는 썪어가는 낙엽과 뿌리 등을 제거하고 위의 달래 중 뿌리 없는 것은 치우고 새로 심었다.
갸웃겨 달래 미치겠네 완전 당근감성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