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는데.
화원에서 길바닥에 깔아둔 화분 사다가 분갈이 하는데
이끼도 끼고 본인도 안팔려서 오래되어 보인다고 하는거였거든.
근데 실내에서 라텍스장갑끼고 거침없이 흙털고 뿌리정리하고 그러더라.
요즘 나는 벌레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그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구..ㅋㅋ
오래된 화분 분갈이 할때마다 뭐나올까봐 고무장갑끼고도 두근두근하는데..
다들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벌레들에 익숙해 지는거야?ㅠㅠ
식물사랑하는 맘으로 극복??
아님 약으로 먼저 방제해서 맘편히 분갈이 가능?
나는 벌레땜에 올해 늘린 이것저것 다 정리할까 고민중이거든...
벌레가 생겨서 받는 스트레스도 크지만
그걸 잡는게 너무 괴로워. 지네.. 너무 징그러워...ㅠㅠㅠ
제발 내가 잡은게 마지막이길 계속 빌고잇어..ㅠㅠㅠ
근데 꼭 아니더라구....
화원에서 길바닥에 깔아둔 화분 사다가 분갈이 하는데
이끼도 끼고 본인도 안팔려서 오래되어 보인다고 하는거였거든.
근데 실내에서 라텍스장갑끼고 거침없이 흙털고 뿌리정리하고 그러더라.
요즘 나는 벌레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그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구..ㅋㅋ
오래된 화분 분갈이 할때마다 뭐나올까봐 고무장갑끼고도 두근두근하는데..
다들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벌레들에 익숙해 지는거야?ㅠㅠ
식물사랑하는 맘으로 극복??
아님 약으로 먼저 방제해서 맘편히 분갈이 가능?
나는 벌레땜에 올해 늘린 이것저것 다 정리할까 고민중이거든...
벌레가 생겨서 받는 스트레스도 크지만
그걸 잡는게 너무 괴로워. 지네.. 너무 징그러워...ㅠㅠㅠ
제발 내가 잡은게 마지막이길 계속 빌고잇어..ㅠㅠㅠ
근데 꼭 아니더라구....
난 벌레 개무서워하는데 식물 엄청많아 그만큼 농약을 많이 치긴해 화원에서 오면 흙 다털고 뿌리씻어서 분갈이함 코니도 필수고.. 그랬더니 벌레 안생김 이년동안ㅋㅋ 근데 한번 쥐며느리인가 나와서 식물째로 버릴뻔했던적은 있음
지네나왔는데.. 내가 블루베리나무 샀을때 벌레나올까봐 무서워서 흙을 충분히 안털었거든. 딱 거기서ㅜ나온 것 같아서 내가 앞으로 뭘 키워도 반복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 쥐며느리도 진짜 싫다ㄷㄷ
지네는 ㄷㄷ 난 그냥 맨손으로 분갈이하고 벌레도 그냥 그런데 지네는 좀 무섭네
미니지네? 작더라구ㅋㅋ 뿌파유충도 바글바글도 너무 충격적이었고.. 가끔 화분 사긴하는데 올해처럼 각종벌레 만나본 적은 처음이라 여기까지 들어오게됨ㅠ
원래는 벌레 보면 흐린 눈하고 쫓아내거나 전기파리채로 지져서 털었는데 화분 들인 이후론 눈에 보이는 족족 손부터 나감 죽엇!!!! 이러면서
ㅋㅋㅋ극복했구나. 뿌파유충 첨봤을땐 진짜 소름돋아미칠뻔했는데 나중엔 나무젓가락들고 찌르게되긴 하더라구ㅋㅋ
벌레 나올까봐 무서워서 흙 덜 털면 더 많은 벌레가 나올거니까… 그래서 난 흙 다 털고 거의 빨래하다싶이 뿌리 씻어
벌레 땜에 상대적으로 덜한 흙없는 틸란 키우고 있어요
그 방법도 좋네요!!
모기 보면 사람들이 당연하게 꾹 눌러 죽이잖아 그것도 벌레고 따지고보면 징그럽게 생겼는데 초파리도 그냥 쉽게 죽이고 벌레 중에서도 인식이 쉽게 변하게 되면 안 무서워지는 거 같아 지네야 좀 그렇겠지만 사람이 제압하기 쉬운 수준일수록?
ㅇㅇ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지금은 지네같은거 나오면 소리질러서 식구들이 싫어함..ㅋ 나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