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바깥은 갬수성 넘치는 젖은 숲 같았음.
커피 한잔 마셔야 할 거 같았지만, 늦잠 잔 탓에 헐레벌떡 준비해서 출근해야 했어.
바쁜 와중에 사진만 한장 찍었네.
이 좋은 걸 힐끗 보고 나가야 한다니 괜히 아쉽더라.
바쁘게 출근 준비하고 냥이 똥간을 치워주러 왔다가.
나는 갬수성에 젖을 시간이 없지만, 우리 냥이는 똥 싸면서도 쌉가능하겠단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집주인은 집구석에 붙어있을 시간도 별로 없는데, 냥이만 식멍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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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기 앉아 식멍하고 싶다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중
혹시 집에 개는 필요없음? 집 잘지킬수 있음
우와 집 경치가 왜이렇게좋아
와 카페인줄
너무 좋다…
와 꿈의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