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심은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새잎이 많이 올라옴
한촉을 더 심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잎이 두개는 더 나왔다
성장속도가 정말 빠르다
새로 올라온 꽃대
수련은 꽃이 짧게 핀다 딱 3일이라고 하더니만 정말 딱 3일만 피고 진다
전에 피었던 꽃봉오리는 이렇게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버렸다
꽃은 질때가 추한 법인데 수련은 낙화를 보여주지 않고 조용히 물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다
이런 점에서는 연꽃보다 우아한 식물이다
버려질 운명의 부레옥잠
수련이 계속 새잎을 내는터라 버려짐...
물배추가 더 예뻐서 부레옥잠을 건져냈다
그 아래에서 자라나고 있던 새잎과 꽃망울
지금은 저래도 금방 자란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속도로 자람;;
새잎 색깔이 예뻐서 찍어봤다
다른 새잎들과는 다르게 진녹색인데 저대로 고정이 되려나?
나름 중앙 포인튼데 저대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다ㅋㅋ
정리하고 바닥을 봤는데 실잠자리가 죽어있었다...ㅠ
거의 매일 식멍때렸는데 언제 태어난건지 모르겠다
실잠자리 수채가 여러마리 딸려왔는데 먹이도 없고 해서 죽겠거니 했는데 잠자리가 되어버렸네...
옮겨놓고 찍어봄
색감을 보니 태어난지 정말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안타깝네
정리하면서 보니 아직 몇마리 더 남아있는것 같던데 나뭇가지라도 하나 꽃아주고 더 태어날지 봐야겠다
잠자리 먹이가 없나?
작은 수생곤충 먹여야하는데 힘들다
물고기 쪼만한거 몇마리 넣어둬
얘는 흰꽃이 피나봐? 봉오리부터 단아하구만
예쓰 흰꽃핀다
연꽃이랑 수련이랑 다른 거구나아
생긴건 비슷한데 계통분류 상으로는 별 관련이 없다하드라 신기함
연꽃은 물 위로 수련은 수면바로위에 ㅎㅎ
꽃이 시드는 게 아니라 곱게 접고 잠수하는겨?
ㅇㅇ 신기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