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난초를 기르시는데 난초들이 하나 같이 상태가 별로라고 뭔 이상한 방법을 쓰십니다
영양제를 쓰는 대신 뭔 음식물 쓰레기에 물이랑 흙을 넣어 만든 걸 붓거나 난초의 뿌리를 뽑아 거기다 담그십니다
이걸 아파트 베란다에서 하는데 냄새가 너무 끔찍해서 제발 영양제로 대신할 수 없냐고 하니 "영양제로 됐으면 이랬겠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 이러면서 역으로 화를 내십니다
아빠의 기행 때문에 집에서 악취가 날 때가 많아 저나 어머니가 눈물로 호소해봐도 도저히 고집을 꺾을 생각을 않으십니다
이게 정말 난초에 도움이 되는 행동인가요? 그리고 설령 도움이 된다고 해도 가족들이 우는 걸 완전히 무시해도 될 만큼 영양제보다 뛰어난가요?
너무 갑갑한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서라도 물어봅니다
영양제를 쓰는 대신 뭔 음식물 쓰레기에 물이랑 흙을 넣어 만든 걸 붓거나 난초의 뿌리를 뽑아 거기다 담그십니다
이걸 아파트 베란다에서 하는데 냄새가 너무 끔찍해서 제발 영양제로 대신할 수 없냐고 하니 "영양제로 됐으면 이랬겠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 이러면서 역으로 화를 내십니다
아빠의 기행 때문에 집에서 악취가 날 때가 많아 저나 어머니가 눈물로 호소해봐도 도저히 고집을 꺾을 생각을 않으십니다
이게 정말 난초에 도움이 되는 행동인가요? 그리고 설령 도움이 된다고 해도 가족들이 우는 걸 완전히 무시해도 될 만큼 영양제보다 뛰어난가요?
너무 갑갑한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서라도 물어봅니다
너가 봐도 답이 나오지 않냐, 학교에서 저런 이상한걸 배운 적도 없을거아냐
저런 방법이 정답이라면 과학적인 이론과 논리를 설명해서 이해시키겠지, '모르면 가만히 있어!' 라고 말하지 않음
안아키좀 하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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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도 이거 추천
ㅠㅠ
비료를 직접 만드시는듯 한데... 뿌리를 뽑아 담근다는건 좀 의아하네... 분갈이를 이렇게 표현한건가
아뇨 그 음식물 쓰레기 통에다 난초 뿌리만 뽑아서 반나절 정도 담가놓습니다
희한하네... 아무튼 비료를 직접 만든다 해도 제대로 만들면 꺼내서 일주일만 말려도 냄새 다 날라감... 제대로된 방법이 아닐수있어
음쓰 냄새때문에 벌레 꼬여서 더 죽을것 같은데.. 근데 저정도면 아무리 말해도 안들으실걸? 말이 통하면 안아키나 사이비종교에 미치는 사람들은 왜 있겠어..
하이포넥스 사드리세요 - dc App
저런 성격의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참견하면 본인 무시한다고 자존심 상해서 더 난리남, 걍 신경끄고 멀어지는게 답임
고생많습니다.. '천연' 좋아하시고 대화가 안되는 분 같은데 시판되는 지렁이분변토 같은거 좋다고 설득해보면 어떨까요 그건 실제로 좋기도 하니..
한번 말해볼게요
도움 안됨ㅋㅋ
어떡해..너무 고생이 많다 식물 관련해서만 그래??
애초에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으면 대화로 해결 가능했고, 누가 봐도 이상할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거리 두고 살어.
이정도면 대화로는 해결이 안될듯 - dc App
될리가 없지 ㅋㅋ - dc App
농부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쓰는 게 있는데 무슨 여러가지 섞어서 발효시키는 거였음 근데 발효가 제되로 되면 냄새가 안남 ㅋㅋ 그렇다면?
제초제사서 다 죽여버리는수밖에 없어 그러면 두번다시 그짓안함
이게맞다
난초 불쌍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