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마당 한 바퀴, 천천히, 뺑, 구석구석 돌아 보았는데... 늘 제 젙에 있었는데도 무심하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했던 꽃이 이쁘게 단장하고 인사를 하는군요. 너무 미안하고 사랑스러워 몇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