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이 첨이라 실수가 있으면 미리 죄송합니다
옛날 너무 힘들던 시절에 일터 옆에 너무 향긋한 나무 냄새를 맡고 힘을 냈는데 그 나무가 아까시였어요
그 이후로 아까시 나무를 집 근처에 심는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외국이라 작은 전원주택이고.. 넓진 않아도 정원이 생겨서 아까시 나무를 심고 싶은데 식물을 키워본 적 없어요
(파프리카 한 번 키웠다가 뿌리파리로 죽었어요..)
아까시 나무 초보자가 키우기 괜찮을까요? 양봉으로 많이 쓴다는데 아직 어린 아기가 있어서 벌이 많이 생겨서 쏘이거나 집에 벌집을 짓지는 않을지 벌레라던지 고민이 됩니다.
근처에 산은 없고 주택가에요
혹시 다른 집이 좀 붙어있는데 가루가 엄청 날린다거나.. 폐가 되진 않을지요
(해를 가리는 위치는 아닙니다. 옆집의 뒷쪽..)
나무는 한번 심으면 오래 키울 것 같아 걱정이 많네요.
시간 되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