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이 첨이라 실수가 있으면 미리 죄송합니다
옛날 너무 힘들던 시절에 일터 옆에 너무 향긋한 나무 냄새를 맡고 힘을 냈는데 그 나무가 아까시였어요
그 이후로 아까시 나무를 집 근처에 심는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외국이라 작은 전원주택이고.. 넓진 않아도 정원이 생겨서 아까시 나무를 심고 싶은데 식물을 키워본 적 없어요
(파프리카 한 번 키웠다가 뿌리파리로 죽었어요..)
아까시 나무 초보자가 키우기 괜찮을까요? 양봉으로 많이 쓴다는데 아직 어린 아기가 있어서 벌이 많이 생겨서 쏘이거나 집에 벌집을 짓지는 않을지 벌레라던지 고민이 됩니다.
근처에 산은 없고 주택가에요
혹시 다른 집이 좀 붙어있는데 가루가 엄청 날린다거나.. 폐가 되진 않을지요
(해를 가리는 위치는 아닙니다. 옆집의 뒷쪽..)
나무는 한번 심으면 오래 키울 것 같아 걱정이 많네요.
시간 되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옛날 너무 힘들던 시절에 일터 옆에 너무 향긋한 나무 냄새를 맡고 힘을 냈는데 그 나무가 아까시였어요
그 이후로 아까시 나무를 집 근처에 심는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외국이라 작은 전원주택이고.. 넓진 않아도 정원이 생겨서 아까시 나무를 심고 싶은데 식물을 키워본 적 없어요
(파프리카 한 번 키웠다가 뿌리파리로 죽었어요..)
아까시 나무 초보자가 키우기 괜찮을까요? 양봉으로 많이 쓴다는데 아직 어린 아기가 있어서 벌이 많이 생겨서 쏘이거나 집에 벌집을 짓지는 않을지 벌레라던지 고민이 됩니다.
근처에 산은 없고 주택가에요
혹시 다른 집이 좀 붙어있는데 가루가 엄청 날린다거나.. 폐가 되진 않을지요
(해를 가리는 위치는 아닙니다. 옆집의 뒷쪽..)
나무는 한번 심으면 오래 키울 것 같아 걱정이 많네요.
시간 되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시가.. 무슨 송곳 수준이야 우리집 뒷산에 많이 있었는데 산에 올라가지를 못했어 땅에 떨어진 가지의 가시 때문에
그리고 초 속성수라서 빨리크고 빨리 죽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가시 없는 관상용 종이 있다길래 찾아볼게요.. 나무가 죽으면 뽑아서 버리는 건가요?ㄷㄷ
한번에 말라 죽는게 아니라 큰 가지가 부러지면서 세력이 점점 약해지면서 말라 죽어서... 뽑는 건 불가능이고 밑둥만 남기고 잘라버려요.. 근데 다른 종이 있다면.. 그건 잘모르겠네요
동국대 오충현(환경생태공학) 교수는 “아카시아는 빠른 속도로 자라지만 뿌리가 깊지 못하다. 이 때문에 병이 들거나 늙으면 뿌리째 쉽게 넘어질 수 있어 사람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쇠퇴기에 들어선 탓에 고사목이 많이 나타나 보기에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자란다면 문제가 없지만 인가 주변에 있는 아카시아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민둥 아까시나무(var. umbraculifera)는 가시가 없고 꽃이 피지 않는 것 꽃아까시나무(R. hispida)는 꽃이 분홍색이며 가지에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나는 것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집에서 기르긴 어렵겠네요 ㅜㅡㅜ
그래도 잘 키우면 100년은 사는 것 같은데...보호수도 있음
저는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정원이면 꾸준히 관리가 가능할텐데 무리 없다고 봐요. 콩과 식물이라서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요.
주변에 피해 끼칠까 생각해보면 죽으기 힘든 정도가 있겠네요. 세력이 좋아 나무를 베어도 뿌리나 줄기에서 움이 잘 나와요. 뿌리를 뽑아 내야할 수도 있어요. 그냥 한 그루 정원에 심어 가꾸는 거는 좋다고 생각해요.
같은 이유로 실생 1년 아까시 묘목 사다가 큰 화분(?)에 키우고 있습니다. 엄청 빨리 자라고요 가시 아프고요 진딧물 맛집 이죠. 근데 꽃은 포기 못해! 큰 화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