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여름철 리톱스 걱정하는 글이 있길래

나는 여름철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했는지 공유하고싶어져서 ㅋㅋㅋㅋ

글 쓰기 전에 먼저 밝히자면 이건 검증된 내용이 아니고
전공시간에 제올라이트에 대해서 배우고서 생각난 나의 뇌피셜을 기반으로 한 대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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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름철에 리톱스 무르지 말라고 멀칭을 사용했어

또잉?

멀칭은 오히려 통기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갤럼들도 있을텐데 

멀칭으로 쓴 제올라이트가 포인트임



제올라이트는 돌인데 미세한 구멍이 무지 많은 돌이야.

미세한 구멍이 많으면 부피대비 표면적(비표면적) 넓어지고,

비표면적이 넓어지면 수분이 더 빨리 증발해.

그럼 습하고 축축한 상태에서도 물이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금방 건조한 환경이 만들어지겠지.

그래서 멀칭 재료로 제올라이트를 사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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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올라이트를 어떻게 활용했느냐.

딱 뿌리랑 생장점 부분만 흙에다 심고 나머지는 제올라이트 멀칭으로 감싸줬어. (두번째 사진 참조)

리톱스 몸통 주변을 흙이 덮고 있는것 보다는 멀칭으로 감싸는게 더 통기가 잘 되는것도 있고.

최소한 공기 습도보다 습해져서 무를 일은 없을거란 생각에 저런식으로 멀칭해줬어.



 정리하자면 리톱스가 여름철에 주로 사망하는 원인인 몸통 무름을 방지하고자 거의 뿌리만 흙에 심고 나머지는 흡습성, 통기성이 우수한 멀칭으로 채워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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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리톱스 여름나기 대비로 제올라이트를 활용해봤어.

여름 지나고나면 괜찮은 방법이었는지 알 수 있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