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딱히 지식없이 물만주고 키우는 식물들 소개합니다.
1. 바질
다이소에서 씨앗이랑 저면관수? 화분사서 기르고 있음
지난 주에 바질페스토 만들려고 30g정도 수확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다 버리고 다시 저정도로 자라남..
오늘 다시한번 시도해볼 예정...
2. 레몬나무
레몬 키워보는게 로망이라 이만원정도 주고 사왔는데
꽃이랑 열매가 너무 잘열림...
근데 진딧물인지.. 벌레도 너무 많이 생김....
열매 잘 자라는 중 ... 너무 많이 열려서
작은 애들은 좀 따버림...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
레몬나무는 뭔가 ... 진딧물 많이 생기는데
새 잎, 꽃, 열매가 생기면 왕창 생기는 듯
한창 꽃필때 많이 올라오다가 없더니
새잎 생긴거에 다시 저 난리..... 없어지겠거니.....
레몬 한알 만이라도 따서 하이볼에 넣어 먹어보는게 목표
3. 엄마가 주신 카랑코에
얘넨 한번 키워본 애들.. 신경안써도 꽃 잘피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있는 중
4. 올리브 나무
올리브 나무 두개... 뭘위해 키우는 지는 모르겠음..
근데 잘크고 있어서 화분 한번 갈아줘야 할 듯
이것도 열매 열리나요?
5. 몬스테라
일년 전쯤에 혼자살때 키워본 몬스테라랑 올리브 나무
올리브나무는 시골 노지로 가서 심어졌고(잘살아있는지...)
자취방에서 키울 때 갈라진신엽도 예쁘게 나왔었는데
엄마 집 와서 카우니 뭔가 신엽은 나오는데 안갈라짐 ...
일년 정도 키우니 줄기나눠서 물병 두개정도에 더 키우고 있음
햇빛 좀 보라고 밖에 내놨더니 화상.....
다시 실내로 넣어 놓음... 너무 지식없이 운빨로 키운듯..
6. 수국
한번 물주는 시기 놓쳐서 잎이랑 꽃이 많이 말랐었는데
회복이 안되서 다 뜯어내고 물흠뻑주면서 다시 새잎 받는 중
직사광선에서 좀 뒤쪽으로 빼놓음
저 새잎들은 그냥 냅두면 되나여
7. 데이지
계란후라이 같다... 한번 왕창 만개하고 금방 다 말라비틀더니
새봉우리에서 다시한번 꽃피우고 있는 중.. 이뻐....
8. 식용들.... 이때부터였나보다
무슨 호텔에서 숙박해서 선물로 받은거 우연히 해보다가
싹이 트긴했는데 시들시들... 다이소에서 저면관수 화분 사서
옮겨심어보고 잘크길래 본격적으로 이식물저식물 사들임..
맨 오른쪽(겨자잎인가?) 에 진딧물 넘생겨서
싹한번 자르고 다시키우는 중(로메인 몇잎 쌈싸먹음ㅎ)
이사진에 뒷 화분이 저 위에 5종 쌈채 사진임 ㅎ
로메인이 엄청 빠르게 잘 자라남....
앞에는 청상추 다시 길러보려고 키우는 중ㅎㅎㅎㅎ
회사 다니느라 이정보 저정보 찾아볼 정신이없어서
지식없이 물만주면서 키우는 거 치고 잘자라는 것 같아 뿌듯..
스트레스 심해서 야근하고 돌아오면 늘 밤에 물 주고 있는데
뭐라도 애정 주고 보살피니 힐링도 되고.... 좋다
좀 여유되면 공부좀 더 해야겠다...
몇년째 취미로 양봉도 하는 중인데
기회되면 나중에 조경농장이랑 양봉장 같이 운영해보고싶다
- dc official App
와 취미로 양봉이 가능하구나 나도 해보고싶다
귀여운 꿀벌이들!!! 오 바질도 되게 깨끗하게 잘키우셨네여!!! - dc App
양봉이 취미라니
식물들도 멋지다
취미양봉ㄷㄷ - dc App
양봉 어케함;
취미로 몇년 째 양봉에서 깜놀ㅋㅋㅋㅋㅋ
앗 의외로 양봉에 댓글반응이 있네요 ㅎ - dc App
양봉ㄷㄷ개쩜
우와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