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때도 꼭 산책은 합니다. 그러나 짧은 산책입니다. 그 산책길에서 친근하거나 낯선 친구들을 만납니다. 친근한 친구들은 친근해서 좋고, 낯선 친구들은 새로운 만남의 기쁨을 주어 좋습니다. 그 친구들, 또는 그 만남을 기억하기 위해서 사진에 담습니다. 가능하면 친구들을 어여쁜 모습으로 담으려 합니다. 그러나 어여쁜 모습으로 담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진 속에서 그 친구들과의 만남을 추억할 수 있다면, 그 친구들의 순수와 그 생명의 숨결을 되새길 수 있다면 사진이야 아무러면 어떻겠습니까.....저녁 퇴근길에 잠시 샛길로 빠져 담은 꽃들입니다. 안양에서도 타래난초를 보게 되네요. 도라지꽃이 막 피기 시작했고, 오늘따라 달리는 길가의 숲 가장자리에 꽃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아참 음악을 붙였는데 핑크 플로이드의 Goodbye Blue Sky입니다.
1. 타래난초

2.

3.

4. ??

5.

6. 도라지꽃

7.

8. 달맞이꽃

9.

10. 자귀나무꽃 하늘풍경

11.

모두 좋지만...꿈결모드의 타래난과 도라지꽃이 환상이네요^^ 즐거운 밤 되시길 ^^
참말로 꿈결같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그림들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자귀나무의 꽃이 인상 적이네요.
자귀나무 등 모두 예술적으로 표현했네요.*^.^*
구름낀 하늘과 자귀나무꽃 환상입니다.
3번도 무쟈게 예쁜데요. 맨위 글에 공감하면서....
타래난초/자구ㅏ나무가 풍년입니다..오랜만에 멋진 사진 봅니다.
묵자의꿈님 산책길엔 참 멋진 친구들이 많군요~ 멋진 친구들을 멋지게 잡으셨군요~ 즐감입니다~^^
저도 오늘 잠깐 숲속을 헤매 봤습니다만 타래난초는 역쉬 찾지 못했습니다. 잠깐 빠지는 샛길이 부럽기만 하네요.^^
2번과 11번 사진..멋진 분위기네요~~ 4번은 \'모감주나무\'로 보입니다~ ^^
묵자님의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식갤 식갤분들은 감수성 모드가 모두 장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날만에 같은 페이지에 올라온 분들의 사진을 감상했습니다. 한 페이지 감상하는데도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리네요. 리사님, 말씀 감사하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그리고 빈손님,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아침향기님. 님의 글에 리플 읽어보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조아님, 감사하고 또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아요.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할께요.
너무 선명하면서도 분위기 만점의 사진을 올리시니 감탄입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자이한님, 제가 뜸해서 자이한님 사진 못 본지도 여러날이네요. 이제 바쁜 것 조금 해소되었으니 함께 할 시간들이 나겠지요.//강토님, 산책길이 여러 갈래인데 집에서 모두 가까운 곳입니다. 그냥 기대없이 걸음을 옮기는데 꼭 새 친구들을 보게 되네요.
모든 샛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잠시 새는 곳인데요. 도시 주변이니 그렇게 좋은 길들은 아닙니다. 오늘은 한 샛길가에서 타래난을 발견했으니 운이 좋은 것이지요. 그나저나 모처럼만에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와우님, 모감주나무 이름 고맙습니다. 오래전에 겨울에 모감주나무 군락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전혀 기억날리가 없지요.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고흐님, 감사합니다. 저는 감수성이 별로이긴 한데 다른 분들은 딱 맞는 말슴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마지막 11번이 최곱니다. 하늘과 자귀나무의 분홍빛의 대조가 압박이네요.
오늘이 타레난 장날인가? 식갤시장에 먼 타레난들이 요롷게름 많다냐? 다시한번 복습하구 갑니다~
맞아여.. 이쁘게 찍고 싶다라는 마음 하나로 난 버팁니다... 아니 근데 묵자님도 타래난을.... 아 끓는구나...낼은 기필코... 찻아야지 !
묵자님 사진은 언제나 멋지죠 잘 보앗슴니다~
맨 아래 자귀나무꽃이 환상적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산을 좀더 많이 넣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번 자귀나무는 하늘나라 선녀들에 부채가 생각나게 하네요 마지막 사진에 너무 멋나서 기절하고 갑니다 글구 타래난은 엄살이셧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ㅎㅎ 더 멋지게 잡아오셨잖아요~즐거운 오후 되세요^^*
시원하게 구경하구갑니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