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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이라는 거 실감하는
댕댕이 산책길인데 여기저기 풀이며 나무들이 폭풍성장을 해서
각종 초록색이 톤온톤으로 너무 예뻐.

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은 유일한 길..
오늘 습도 오지게 높아서 땀 한바가지 흘리며 걸었지만 풀내음 넘 좋다.

근데 마지막 사진의 풀 이름 뭔지 아는 사람??
이 동네 젤 많은 풀인데 길죽한 동글동글 이파리 귀여운데 이름을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