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비오리(211.230)
2004-06-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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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식갤 청주 미동산 출사시에 씨앗 몇가지를 받아 왔습니다.
인천햏님이 받으시기에 따라 받았지요.
무슨 씨앗인지 고민하는 저에게 인천햏님은 새싹이 돋고 꽃이 피면 알거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저것 무엇인지도 모르고 여러가지 씨앗을 받았습니다.
올봄 씨앗을 뿌렸고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1. 5월 14일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3434810.JPG>
봉숭아와 나팔꽃은 알겠는데 다른것은 이름이 뭔지...
2. 5월 26일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3535997.JPG>
따뜻한 햇살과 물을 마시면서 무럭무럭 잘 자랐습니다~!
3. 6월 8일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3737013.JPG>
만져보니 끈적한 것이 손에 묻고 줄기엔 잔털이 송송..
냄새도 메리골드와 제라늄 처럼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무얼까요?
4. 6월 26일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3737980.JPG>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은 극에 달했습니다.
도대체 이름이 무얼까..
어떤 꽃을 피울까..
하루에도 몇번씩 꽃을 확인하고..
나름대로 이름을 생각했습니다.
5. 6월 29일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3838920.JPG>
그리고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풍접초,, 너가 맞구나~^^'
6.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3939857.JPG>
옆에서 보기
7.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4040730.JPG>
위에서 보기
8.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291404141590.JPG>
연한 쑥 냄새와 비슷한 꽃 향..^^
9.
<img src=http://www.heavenwiz.com/photoalbum/PhotoFile/Index_0/bush8003/20040630083100107.JPG>
진한 분홍색으로 피어 흰색으로 꽃이 지는것 같습니다..^^
풍접초를 보면서..
관찰력이 없는 저를 다시 한번 반성 했습니다.
이젠 잎도 자세히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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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풍접초를 이쁘게도 피우셨네요~~ 내가 키워 꽃을 피우는 기쁨은 각별한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참 보기 좋습니다. 관찰력이 대단합니다.
와우님.. 정말이지 직접 씨앗을 뿌려 키운 꽃은 더욱 맘이 가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씨앗을 심어 새싹 돋아난 것이 있어요.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요..^^; 꽃 피면 식갤에 물어보려구요.. 와우님도 좋은 오늘 되세요~!/수와실님.. 이름이 궁금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식갤에 올려서 이름을 물어보려다가 꽃을 보고 올려야겠단 생각에 이렇게나 찍게 되었습니다..^^\' 흐린 하늘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느 한 식물을 시기별로 정리하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 잘보고 갑니다. 처음보는 꽃인데 예쁘군요.
씨앗을 심어서 꽃을 피우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저는 99년에 씨앗 심어보고.. 그 후론 안심어봤습니다..
아고~얄미워라..궁금증을 유발시켜 내려오다 냄새가 안좋다길래 얼릉 백선과 대조를 해보구 아니다싶어 포기하고 내려오는데 이미 답이 나와있네요...ㅎㅎ
풍접초는 꽃이 커서 사진 찍기가 꺼려지던데 잘 찍으셨습니다. 비오리님 실력이 아니면 저렇게 못 잡지... ㅎㅎㅎ
휘파람님..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작년 식갤에서 알게 된 꽃입니다..^^\' 꽃잎이 독특하고 예쁜 꽃인것 같습니다..^^\"/더노피님.. 네, 씨앗을 뿌리고 새싹을 기다리고 꽃을 기다리는건 참 기분좋은 기다림 입니다..^^\' 아직 남은 올해 아니면 내년 봄에는 씨앗을 뿌려보세요..^^\'/꽃초롱님.. 앗, 이름을 말하지 말것 그랬어요? 그래도 꽃 보면 아셨을테지만요.^^ 저도 두달간 정말 궁금 했어요^^\' 좋은 오늘 보내세요~!/징검다리님.. 저도 저렇게 수술이 많고 커다란 꽃은 못 찍는데요, 풍접초 사진 역시나 그렇습니다. 한번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끝까지 찍어 보았습니다^^\'
지는 그냥 꽃만 보고 갑니다....점심 맛있게 먹어요
족두리꽃 소년시절에 참 좋아했던 꽃인데 커서는 본적이 없는거 같군요...관심에서 멀러져서 안 보였던거겠죠... 지금은 무지 보고싶은데...
기획이 멋집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흠.... 뉘여.. 꽃씨를 퍼트린자가 ? 아니다.. 퍼트린 분이 ? 난 우째 못받앗을까 ? 이쁘게도 싹을 티우고.. 꽃을 피웟네요. 근데.. 요즘 아차빠등이 올리는 구도라는 관점에서 보면... 피사체가 너무 중앙에 잇다고 생각을 합니다. 2 번 같은 경우엔 접사렌즈를 사용하는지는 모르나.. 약간 떨어져서 접사 모드로 좌,우에다가 여백을 두는것도 좋다라고 봅니다만...
비오리양 식물일기(풍접초) 잘 봤습니다.이 아이템은 내가 구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연말쯤이면 몇 종류의 식물일기를 연재 해 볼 것입니다.
풍접초 넘 이쁘네요...님의 기쁨도 생생하게 보입니다~!!! 저 꽃도 무척 행복했겠습니다...맘이 이쁜 분이세요~~~^^*
비오리님의 마음이 천사같습니다.....그러니 공주님께서 욕심 부리실만도 합니다
저두 풍접초 꽃만 열쒸미 찍었지 잎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한번도 관심둔적이 없었어요. 비오리님이 일케 올려주시니 덕분에 지두 열쒸미 보고 갑니다. ^^
이쁘게 키웟다네.....................욤.
일지는 님의 꽃사랑 대단함을 느끼게 해 주는군요.^^
자이한님.. 점심 식사 맛나게 하셨어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남은 오늘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토비님.. 어린시절부터 꽃과 함께 하셨나봅니다. 전 몇년 안됐는데요.. 그래서 식물에 대해 많이 아시는건가 봅니다..^^\' 조만간 족두리풀과의 해우를..!/잠꾸러기님.. 에구.. 회사 일과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저녁 시간이.. 저녁 식사 맛나게 하세요~! 사진을 찍다 보니 저런 모습이 되서 올려 보았습니다. 사진에 좀더 신경을 썼음 좋았을텐데요..^^;
도사님.. 미동산에서 사진 촬영하시느라 씨앗을 못 받으셨나 봅니다..^^\' 확실히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씨앗이 생기면 도사님 생각 하고 드릴께요~! 아, 그리고 지적 고맙습니다. 제가 피사체를 넘 크게 찍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소천님.. 소천님도 준비 중이신가 봅니다. 연말이면 얼마나 멋진 식물일기가 올라올지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가끔 맛보기로 보여주세요~^^\"/금딸기님.. 금딸기님이 저의 기쁨을 보셨다니 금딸기님도 새싹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과정을 즐겁게 지켜보신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만남~! 남은 오늘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시나님.. 에구,, 무신 말씀을... 제가 좋아 성장 일기식으로 사진을 찍어 본것인데요..저녁 식사 맛나게 하세요..^^
후추님.. 저역시 잎에 도통 관심을 갖지 않아서 모르는것이 많아요. 풍접초는 작년 가을에 분명 봤음에도 몰랐어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두발로님.. 아마도 풍접초는 저를 욕하고 있을것이에요. 제대로 양분도 공급해주질 않아 잎이 초록빛을 제대로 띄지도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비료를 줬는데 잘 자라주길 바라고 있습니다;/약초원님.. 아직은 부족합니다. 이런 사진들을 찍으면서 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워가려 합니다..^^ 오늘 하루 잘 마감하세요~!
이쁜 마음으로 담아 온 멋진 사진을 보여주네요.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라고 물으시면, \'주디\'라고 자신있게는 말할 수 없어도,....^^; 풍접초 잘 키우셨네요....비오리님 정상이 보통이 아닌신 듯 합니다...^^;
대단한 관찰력 입니다~식물 사진두 즐기시구 직접 심어서 관찰두 하니 이거야 말루 식물을 사랑하는 삶이네요~
저도 같은 꽃을 담아 왔는데 풍접초였군요. 잘보고 갑니다.*^.^*
비오리님...정말...열정이 대단해요...잘 보고 가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비오리님 같은 딸하나만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을 듯...^^
진짜루 식물을 사랑하는군요.이쁘고 사랑스러운 비오리님 저 다녀가요.
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꽃일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잘보고갑니다^^*
에잉... 언더가 옆에 살았으면 진즉에 갈챠줬을거인디...^^ 우리집에도 키우고 겨울에도 피어서 사진 많이 올려었지요. 잎에서 나는 냄새는 아마 대마냄새랑 똑같을겁니다.^^ 아무튼 직접 씨앗을 뿌려서 꽃을 보는 마음을 잘 알기에 같이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