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사에서 매일  주변사람들 모바일게임 존나함
물어보면 과금 몇백씩  한거같음  
난  옥상에서
희귀 수국  식쇼하고  
모아서 매일 번식 삽목 하고  이쁜거  친척이나 지인 나눠줌
(절대 돈주고 안팜)  
옥상에 수국 잔뜩 핀 사진 보여주면  
끌끌끌 혀를 참   시발  데이터 쪼가리에 몇백 날리는샛기가
메네델  1시간 물올리고  삽목한뒤
1달뒤에  뿌리 잔뜩 나온거 보면
얼마나  기분좋은지알아??

  
수국 꽃이쁜건 상관없고   삽목한게 뿌리 잔뜩 나와있을때



그 짜릿함  삽목한 상태에서 줄기  살짝 들어보면   흙에서 안

나올려고  뿌리가  묵직하게 박혀있을때  그 기분 개쩔음
  
낚시에서 입질 손맛이 이런거일까 싶음 조심스럽게  뽑아내면
그 귀여운 새하얀 뿌리가

  손톱만하게 나온거보면 빨리 따른 작은포트에 옮겨심고
  
그후부턴  환경맞춰주느라 스트레스만 많지
  
재미없음 빨리  주변사람에게
  
나눠주고 또 물올리고 꼽고

뿌리 이빠이 보고  당년지 꽃필즈음에 나눠주고
  
나눠줄뗀  이거 시중에서 3만원짜리야 이런말은 꼭해주고

한번 어깨한번 으스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