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생명이 광기의 세상과의 슬픈 인연을 뒤로 하고 먼 길을 떠났네요. 거리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나마 푸른 꿈만 있는 좋은 곳에 머무르기를 빌고, 또 이 세상에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정말 간절하게 소망해 봅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되니 뒷말을 잇기가 어렵네요. 여러 곳에서 찍은 사진들이구요. 이름을 전혀 모르거나 너무 헷갈립니다. 글제목에 맞는 사진으로 보일까요? 메마르게 습한 대기 속에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깊고 희망을 품어보는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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