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숙제
휘파람(220.80)
2004-07-02 00:53
추천 0
오늘도 공부할 것을 들고 왔습니다.
어제 저녁때와 오늘 새벽에 산에 갔는데 시간의 촉박함 때문에 사진이 별로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
#1. 길가에 심어논 나무입니다.
![]()
data-nummark="1" zoom-number=0 >
#2. 잡초같은데 매우 작은 꽃입니다.
![]()
data-nummark="2" zoom-number=1 >
#3. 나무인데 .. 조그만 꽃 같은게 나오더군요. 이게 꽃인지.....
![]()
data-nummark="3" zoom-number=2 >
#4. 여기서 부터는 제가 아는 꽃입니다. 틀리면 지적해주세요.
능소화 - 전선과 전봇대 때문에 여간 찍기 어렵더군요. 다음부터는 미니 사다리라도 들고 다녀야지....
![]()
data-nummark="4" zoom-number=3 >
#5. 백합 - 백합이 원래 이렇게 큰지... 하얀 교회앞에 심어져 있더군요.
![]()
data-nummark="5" zoom-number=4 >
#6. 해바라기 - 요녀석 찾을려고 해도 안보이더니.. 우연히 보았습니다.
![]()
data-nummark="6" zoom-number=5 >
어제 해바라기 보고 싶다고 했느데 퇴근길에 보아서 너무 좋았어요.
BGM : 유채영 : 해바라기
꽃이 바라보는 방향에 여백이 있는게 더 편한 사진 같습니다..이름은 비교적 쉬운 꽃들이네요..^^*
1번.. 유도화 2번.. 양지꽃 3번 피마자(아주까리)입니다..
역시 고수님들은 다르십니다... 바로 꽃이름이 나오는군요~ (저는 모두 처음보는 꽃입니다) 3번이 기름만들어서.. 쓰는 것인가요?
저도 1번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꼬물꼬물 하는 피마자꽃이 님의 눈길을 피해가지 못했군요!
능소화와 백합이 참 이쁩니다...덕분에 저도 공부하고 갑니다...활기찬 하루 되시길...^^
유도화.. 작년 여름 휴가때 부산에서 처음 봤습니다. 꽃봉오리를 보고 무슨 꽃인지 무척 궁금 했는데, 다행히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한송이 피어서 보고 온 기억이 납니다..^^\' 더노피님.. 아주까리로 기름을 짜서 사용했다는 말 저도 들은것 같은데요. 안해봐서 확실히는 모르겠구요..
이쁘게도 여러 꽃들을 담앗네요 !
피자마기름은 과거 여인네들의 머릿기름으로 사용하였고 의학적으로는 완하제(설사유도제)로 쓰였죠. 변비에 처방했으나 오늘날은 다른약제들이 많아 거의 사라졌죠. 장 검사시 장청소를 위해 썼었다는 기록이...
아주까리...옛날에 아이디를....저걸로 사용한 적이 있었죠...기름을 항공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지금은 아니겠죠?
아주까리꽃이 처음 올라왔네요.....잘 보고갑니다
아치아빠님~ 1등으로 오셨군요. 이름이 쉽다고 하시구 그냥가셨군요. 징검다리님 반갑습니다. 모든 꽃을 한분이 모두 알고 계셨군요. 더노피님 반갑구요. 기름을 짠다고 알고 계셨군요. 손이세개님~ 말씀대로 꼬물꼬물한게 ... 제눈에 보였죠. 헥헥거리며 산을 올라가는데도 이게 눈에 띄더군요. 금딸기님~ 칭찬해져서 감사합니다. 비오리님 ~ 유도화가 이곳에는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무쉬칸도사님 반갑구요. 근교맨님과 주디님은 아주까리의 용도까지 정확히 할고 계시는군요.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시나브로님.. 반갑습니다.
저도 늦은밤에 얼떨결에 숙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