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뜸을 들이더니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네요. 열기가 증발하는 습기에 실려 무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모처럼의 빗줄기가 마음을 시원하게 하네요. 내일은 식물들이 한층 싱그러울까요. 바뻤던 마음은 저멀리 밀어두고 곁에 놓아둔 시원한 커피 향과 감미로운 선율을 실어 화사한 분위기의 꽃들을 선사합니다. 화사하지 않은 것도 섞여 있는데 마지막 미국자리공 꽃이 그렇네요. 사이에 마음으로는 아주 특별한(사실은 그리 특별하지 않은데) 우담바라 한송이를 올렸습니다. 풀잠자리알인지 곰팡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불교대사전에 \"풀에 청령(잠자리)의 난자(알)가 붙은 것\"이 우담바라라고 정의되어 있다 합니다. 그러니 전설의 꽃 우담바라 맞지요. 자연의 빗소리 연주와 함께 청량한 마음, 상쾌한 밤시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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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주 특별한 꽃(優曇婆羅)-실체는 풀잠자리알?

4.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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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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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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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미국자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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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두 예쁘게 표현하셨습니다. 맥문동과 꿈풍의 9번 멋집니다. 좋은밤 되세요~^^
실체는 풀잠자리의 알이라지만..그래도..아주 귀하고 상서로운 꽃으로 여기는 \'우담바라\'..볼 적 마다 뭔가 아주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식구님들에게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
약간의 노출오버.. 정말 예쁘군요... 저도 언더님 따라 해보니 정말 좋은 기법인것 같습니다
화이트풍들이 색감이 무지 좋군요. ^^
제가 시간이 나면 미리 연락을 하고 같이 출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능소화는 어디에서 담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풀잠자리알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어떻게 저런 작은 풀잠자리 알을 발견하실 수 있을까요? 저도 요즘 눈을 크게 뜨고 여기저기 살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뭘 알아야찍지요.. 좋은 사진 보고갑니다~
모두가 묵자님 만의 멋을 보여주시네요...향기님 방(?)에 님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던데...지가 전화해도 괜찮겠습니까...? 아~물론 꼭 전화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님이 지한테 문을 열어 놓으시면 좋겠단 말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 님의 깊이있는 사진들은 여전하시네요.. ^^ 아주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게 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맨위는 칸나이지요? 아래 화이트풍의 사진들 아주 멋지네요.
깔끔하면서도 섬세한 님의 사진 잘봤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7월 맞으십시요...
다들 이 밤에 제 마음을 가져가 버리시는군요.
여백이 많은 그림...오늘도 아련히 머물다 갑니다...평안히 주무시길...^^
여기저기 갤러리 산책을 하다 왔습니다.// 스카이뷰님, 오늘만큼은 하늘표가 한결 낳은 듯 합니다.....^^편히 주무시구요.
식갤분들 모두, 그리고 와우님께도 행운이 있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혹시 능소화 담으실 때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특히 바람부는 날에요. 좋은 밤시간 되시구요.
11번은 사진이 두 가지입니다. 약간 오버시킨 것 하구요, 또 하나는 적정노출시킨 것 하구요. 다른 사진들과 맞추느라 오버된 것 올렸습니다.
약초원님, 저는 산과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 걸 좋아할 뿐 특별히 하얀 바탕을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구름낀 하늘 풍경을 좋아한답니다.
능소화는 여기저기 많이 보인는데 위에 것은 대공원방향 상업도로 타고 가다보면 대공원길로 우회전하기 전에 주유소가 있고, 주유소지나 우회전하는 모퉁이에 높이 솟아있는 것을 담은 것이에요.
우담바라는 장미잎에 붙어 있는 것이었는데요. 글쎄 워낙 작으니 있어도 눈에 잘 뜨일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늘 쳐다보는 장미의 잎에서 발견했습니다. //새악시님, 님 글에 답변 드렸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고마우신 말씀 감사하구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삼손님도 말씀 감사하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나날님도 오셨군요. 님도 건강한 7월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그림들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눈이 참 밝으신가 봅니다. 우담바라 같은 것을 보시다니... 좋은 밤입니다.
우담바라 몽우리는 흔하지만 우담바라 꽃은 꽃이피는 순간은 흔하게 볼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금딸기님, 아주 예쁜 표현으로 말씀 남기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시간 보내시구요.
능소화도 미국자리공도 만나면 어덯게 담을까 고민이었는데...도움 받고 갑니다..하지만 막상 만나면 하얀 백지장으로 만나지는게 문제입니다..^^*
답글다는 사이에 수와실님과 토비님께서 들어오셨군요. 수와실님, 저 눈 나쁘고 안경도 침침한 편인데 자주 들여다보는 곳이어서 찾았습니다. //토비님, 말씀하신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나와야 꽃이 피는 것인데, 그 시점을 찾는 것이 보통 정성 가지고는 안되겠죠.
능소화의 흐드러진 모습이 좋습니다.
화이트풍의 진수가 여기 있군요... 풀잠자리알과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능소화는 피어있는 무리의 모습이 비슷하면서도 타고 올라간 것에 따라 다양하니 좋아하시는 취향과 구도대로 찍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빈손님, 금방 하늘소 보고 왔습니다....부럽습니다.
지금 시간이면 이방저방 하교하기전에 답글다느라 일초가 바쁜데 묵자님 방에 오면 시간이 쪼매 지체됩니다. 위에 긴글땜시... 안읽을수도 없고...^^ 암튼 오늘 올리신 사진 넘 멋져서 언더는 꼬랑지 내리고 조용히 감상하다 갑니다.^^
늦은 시간에 좋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두 분 모습 사진으로 뵙고 왔거든요. 공주님은 좀 어떠신지요.
화려한 색감에 넋을 잃고 갑니다. 귀한 우담바라도 즐감입니다~ ^^
우담바라도 잘 보구요. 능소화는 몃번을 찍어봐도.. 내공 부족으로.. 못 올리고 잇습니다만.. 저리 담아 봐야 하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
제가 찍었던 사진이 여기 있군요....어제 풀잠자리 알을 하나 찍었는데...바빠서 아직 카메라에 있는데, 님 방에서 보게 되네요...
그림같은 사진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풀잎위의 우담바라 한알.. 인상깊네요. 저런걸 발견하시다니 눈도 좋으신 모양입니다.^^
한폭의 그림같은 사진 잘보그 갑니다 ...아주 깔금하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