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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친구-  서 현 미

     삶의 친구          서 현 미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 향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곳에서      헤매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버팀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강물위에서 위태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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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85)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진 쥐깁니다.. @_@;;

    2004.07.02 13:31
  • (222.101)

    오늘만큼은 좋은 사진과 음악에 대한 답례로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2004.07.02 13:34
  • (218.48)

    항상 느끼는 건 밤풍경을 참 잘 담으신다는.... 잠시 머물다 갑니다. ^^*

    2004.07.02 13:38
  • (221.167)

    외로우신갑다...ㅜㅡ 밤의 자귀나무...금슬을 의미한다는디...얼렁 마눌님과 화해하셔여~~!!! ㅎㅎ 멋진 그림...감동적인 시입니다...평안한 밤 되시길...^^*

    2004.07.02 13:44
  • (211.183)

    자귀나무의 모습이 참 좋네요..크로스 필터를 사용하신 것인지 빛의 모습이 이쁘네요.

    2004.07.02 13:47
  • (24.17)

    역쉬~밤의 전도사답습니다. 가로등에 비친 자귀나무꽃이 마치 토끼꼬리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ㅎ 금딸기님은 남의 집안사정까지 우째 저리 아시는공? ㅋ

    2004.07.02 13:48
  • (211.230)

    지도 손이 세개님과 같이 그리 느꼈는데...한 수 배워야 할 것 같아요...잘 보고 갑니다....

    2004.07.02 13:49
  • (203.238)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꼭 한번 담아 보고 싶었는데...잘 안되더라구요..밤이 되어 자귀나무의 잎이 오므라 들었네요^^

    2004.07.02 13:53
  • (210.220)

    제가 인상깊게 기억하는 님의 작품도 ..초록으로 빛나는 야경 사진이었답니다.. 정말 어둠 속의 초록을 너무 아름답게 담으십니다..음악도 제가 좋아해서 몇번 올린 적이 있는 명상음악이네요..즐감입니다~~ ^^

    2004.07.02 13:59
  • (61.252)

    3번은 가을 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좋은밤 되세요.*^.^*

    2004.07.02 14:06
  • (220.81)

    닭님~ 그 한마디에 저는 죽었읍니다. ㅋㅋ. #고흐님~ 감사힙니다. 삶의 친구되어 주세요. 쓸쓸할 때 님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ㅎ #손이 세개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신 님께서도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 금딸기님~ ㅎ. 외로워요. 정말로... 마눌님 때문이 아니라... 계절 탓인가 봅니다.ㅎ. 늘 님의 씩씩하고 밝은 모습에 즐겁답니다.

    2004.07.02 14:08
  • (211.226)

    밤의 자귀나무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2004.07.02 14:08
  • (220.81)

    빈손님~ 맞습니다. 크로스필터를 사용했지요. ㅎ.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큐가든님~ 늘 님의 칭찬에 어쩔줄 몰라합니다. 밤의 자귀나무는 꼭 찍어 보고 싶었는데... 님들께서 좋게 보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새악시님~ 한수 배울 것 까지야 있겠으니까마는, 사진아래에 촬영 조건을 나타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원님~ 반갑습니다. 좋은 님의 그림 기대해 봅니다. 좋은밤 되시길...

    2004.07.02 14:13
  • (220.81)

    와우님~ 님께서 초록색을 좋아하시는 걸 한 참 후에 알았죠. ㅋ. 음악도 좋아하시는 것이라니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 아침의 향기님~ 감사드리며.... 님께서도 좋은 밤 되시길... #강토님~ 기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4.07.02 14:16
  • (221.140)

    어둠 속의 자귀나무 꽃이 색다른 모습이네요. 불빛을 받아 빛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4.07.02 14:22
  • (210.183)

    또다른 자귀나무의 모습에 눈이 커집니다.

    2004.07.02 14:40
  • (221.154)

    저 삶의친구라는 서현미님의 시를 식갤의 내친구들 이재한과 이영민이 꼭 봐야하는디... 맨날 결석만 하구있으니 이민호는 넘 외로워....^^;; 수와실님 좋은시와 멋진야경, 그리고 음악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4.07.02 14:41
  • (211.47)

    CoooooooooooooooooL!! 멋진야경에 반했습니다 ^^

    2004.07.02 14:45
  • (222.117)

    감탄,, 그리고 존경..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2004.07.02 14:47
  • (211.217)

    밤에는 잎을 오무리는 나문데 꽃은 장 이쁘게 피어있었군요.. 잘보구갑니다

    2004.07.02 14:47
  • (220.81)

    묵자의 꿈님~ 밤의 자귀나무를 아름답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시길 빕니다. # 징검다리님~ 반가웠읍니다. ㅋ.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4.07.02 15:01
  • (220.81)

    블루언더님~ 실명으로 이야기 하시니 자이한님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ㅎ. 부디 좋은 우정 가꾸어 가소서...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미오님~ 칭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늘 느낌있는 님의 그림을 잘보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밤 가꾸시길 빕니다. # 조아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ㅋ #토비님~ 님 덕분에 저게 잎을 오무리는 것을 처음 알았읍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2004.07.02 15:05
  • (220.74)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자귀나무 사진이 끝내줍니다.

    2004.07.02 19:32
  • (211.245)

    밤에는 잎이 꼭달라 붙는다고 나도 보고싶었어요~ 감탄임니다.

    2004.07.02 21:07
  • (203.238)

    밤의 자귀나무를 덕분에 멋지게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합한수라고 한다죠. 아름다운 분위기 환상적이예요. 즐감합니다.^^

    2004.07.02 23:05
  • (211.207)

    밤의 초록빛 참으로 환상입니다. \" 삶의 친구 \" 시도 너무 기쁘게 읽었구요. 건강한 7월 맞으세요!~~~~~~

    2004.07.02 23:29
  • (210.126)

    제가 너무 늦어 꼴찌인가 보네요. 밤에 본 자귀나무 또다른 맛이 나는군요^^*

    2004.07.02 23:56
  • (211.57)

    밤에 저렇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은.....상상조차 하기 힘드네요...//그나 저나 좋은 친구들은 다 어딜 갔는지???

    2004.07.03 00:19
  • (211.200)

    자귀나무의 야간풍경이 아주 인상깊네요^^

    2004.07.03 00:21
  • (61.106)

    진한 감동이 다가오는 음악과 함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빛의 밤풍경에 영상시속에 그리움의 시간으로 한참 잘머물다 갑니다 ......진한감동이 자리합니다 ........

    2004.07.03 00:55
  • (211.110)

    환상적이네요. 음악과 어우러져 마음을 평안하게 하네요.

    2004.07.03 01:34
  • (210.219)

    약초원님~, 다다님~, 첸님~, 나랄그린님~, 길손님~, 주디님~, 충주호2님~, 하얀꽃님~, 다듬이님~ 좋은 말씀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꺼번에 인사를 드립니다. ㅋ 좋은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2004.07.03 06:35
  • (211.196)

    분위기 참 좋네요... 음악도... 사진도... 참 평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님.. 좋은 저녁 되시고 행복하세요.. ^^

    2004.07.03 08:32
  • (211.109)

    정말 멋드러지게 자귀나무를 담앗습니다. 저리 담아야 하는데... 가로등도 넘 분위기 좋습니다 !

    2004.07.03 10:07
  • (210.219)

    osart님~ 늦게 뵈었지만 반갑습니다. 분위기를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빕니다.

    2004.07.03 10:19
  • (210.219)

    도사님~ 칭찬 감사합니다. ㅎ. 좋은 저녁되세요.~~~~

    2004.07.03 10:21
  • (220.81)

    http://leebokran.net/letter/lt31.swf

    2004.07.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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