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년에 보아 둔 곳이 있어 금년에도 잔뜩 기대를 하며 타래난을 찾아 그곳을 갔더니 아쉽게도 발견을 할 수가 없더군요. 실망을 금치 못하며 무덤 경사 아래쪽에 있는 솔나물을 한참 찍고 일어나려는데, 옆에 언뜻 분홍 꽃이 보이더라고요. 바로 타래난이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 그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니 제법 여러군데 타래난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실타래 같이 꼬인넘들이 없더군요. 그러나 그게 어딥니까 ... 멋들어진 까치수영까지 발견하였는데.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1 zoom-number=0 > *** *** #3 zoom-number=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