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화분에 내놨는데
이번에 장마때 비많이오더니
비바람 쳐맞고 이렇게 막 찢겨져 나가서 뒈져버렸네요
근데 잎이 천갈래만갈래로 찢어져도
갈변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희한하네요
인위적으로 찢은게 아니고 빗방울에 찢긴거라 그런걸까요?
ㅠㅠ
작년부터 바질 키우기 시작해서
이번 회차땐
퇴비도 주고 알비료도 주고 제충국도 뿌려가면서 이뻐해줬는데
비바람에 개박살이 나버리니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그래도 뒤져버린건아니겠죠?
걍 계속 키워도 될까요?
일단 지금은 안에 들여다놨어요 ㅠㅠ
지금도 비가 좆나게 오네요…
장마 끝나면 내놓아봐여 미친듯이 자랄거임ㅋㅋㅋ
바질은 언제나 자랍니다...
찢긴 게 아니고 벌레나 달팽이랑 나눠드신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