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집 옆 세탁소 앞에 이런게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동네를 돌아다니다보니 이곳 저곳에서 콘크리트를 뚫고 자라고 있습니다. 동네 분들께 여쭤보니 아무도 정체를 몰라서 그냥 안 자르고 있다는데…. 휴… 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 옵니다.. 제발 잘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집 옆 세탁소 앞에 이런게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동네를 돌아다니다보니 이곳 저곳에서 콘크리트를 뚫고 자라고 있습니다. 동네 분들께 여쭤보니 아무도 정체를 몰라서 그냥 안 자르고 있다는데…. 휴… 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 옵니다.. 제발 잘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오동나무~~~?
헉 봄-여름만에 저 사이즈로 갑자기 훅 큰건ㄷㅔ… 나무가 그렇게 빨리 클수도 있나요?!?! 너무 신기하네요..!
네네 원래 오동나무가 빨리 크게 튼튼 콘크리트도 존나좋군~ 하면서 자라요 그래서 옛날에는 딸이 태어나믄 오동나무 심었다가 시집갈때 그거 베어서 가구 만들어주구 그랬데요~
감사합니다!! 이제 잘 수 있어요!!!! +(๑❛ᴗ❛๑)+
뭔가했더니 진짜 대박짱크네
최소 170센티에욥ㅋㅋ
와 이거 우리동네에도 있어서 궁금했는데 지나가다가 이름 얻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동나무 ㅇㅇ 우리나라에서 제일 잎이 큰 나무라고 함 15-20년만 자라면 쓸만하게 커서 가구만들기 가능하대 그래서 윗갤러가 말한거처럼 딸낳으면 오동나무 심어서 시집보낼때쯤 잘라서 가구해서 보냈다고 함
딱봐도 나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