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리인지... 이웃집 울타리 안에 있는 목련이 꽃이 피었어요. 신기해서 카메라를 들여댔더니 주인 아이가 아주 불쾌한 투로 말을 합니다. \"아저씨! 거기 뭐하는 거예요\" 그래서 달랑 한장만 찍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