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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창이 너무 쪼꾸매서 항상 필립스로 버티고 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해 좋아서 태양신님 기운 좀 받으라고 창가에 조로록 줄지어놈
그래도 습도는 76도구나..
어제 비 너무 많이 와서 오늘도 많이 올줄 알고 식멍하려고 연차냈는데 비는 커녕 해가 쨍쨍하네. 오히려 좋아

+ 데려와서 일주일만에 두번 엎었던 크리스탈 호프는 오늘 물주다 또 엎었어 ^_____^
아무래도 이쯤되면 호프가 지가 발로 찬다에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