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피어납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그 자리에 피었습니다. 능소화는 동백처럼 꽃이 질 때 통꽃그대로 땅에 떨어집니다. 아낌없이 자기가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모습입니다. 예전에 이형기 시인의 \'낙화\'라는 시에 능소화가 떨어진 사진을 올린적이 있죠 예전 사진보기 <=눌러주세요 태풍 민들레가 지나가고 있는 휴일, 집에서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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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ummark="4" zoom-number=3 > # d100 + AF 60mm F2.8 Mi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