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싱고니움 + 블리스볼 토분 = 25,000원.

중고 토분 값만 봐도 거저 주는 셈이라 (어제)장맛비에도 바로 거래하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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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덤으로 두 종류의 식물을 더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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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다스베이드라 (별명: 다스크림)


뚜껑 닫힌 투명 컵에 담아서 받았는데.

검색해보니 습도 80 이상에서 키워야지 그렇지 않으면 녹는다고 하더라고.

A4용지 정도의 리빙박스에 수태 깔아서 제주애기모람이랑 이끼랑 키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얘를 받아오는 바람에 집에 굴러다니던 특대형 리빙박스에 수태 깔아서 넣어줬음.

수태 한블럭 다 적셔서 넣으니 딱 맞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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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블랙 벨벳


무싱+토분도 저렴했는데 덤으로 주신것도 어마어마했음.

거래하고 나서 식물 얘기 좀 더 하다가 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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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새로운 잎이 팍팍 솟아나는 중인 호말로메나 선샤인.

너무 빼곡한 거 같아서 잎을 정리해 줘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엽지면 은행잎처럼 샛노랗게 되는데 상처없이 큰 잎이 하엽지면 코팅해서 보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