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동...동...동...                                  FX CAOLE(서호건) 버스가 내 몸을 실었다 한 발짝 흔들림도 없는 내 발 이내 몸은 정처 없이 흐르고, 머리까지 흔들어버리는 무거움 차가운 진동 동...동...동... 발만 보이는 고개 숙인, 내 눈동자엔 피곤케 흔들리는 것만이 비친다 다른 무엇도 볼 수가, 그것 뿐인가보다. 내 마음, 바라는 곳에 내리고 싶다. 그곳을 보고싶다. 아랑곳하지 않은, 바퀴의 구름이 힘겨운 내 입놀림 기영코 무미(無味)하게 하누나... 가고픈 곳으로, 동...동...동... 고독한 심장의 구름뿐, 갈 수 없는 버스에서... -------------------------------------------- # 1 - 이슬이 맺힌, 그들의 정겨움... 고요함 속에도 화사함이 느껴지네요. # 2 - 지나쳐가는 수많은 시간 속의 배경들... 그들에게도 존재의 이유가 있겠죠. # 3 - 한방울의 맺힘이 이루어지기 위한 처절함... 기다리면서 느껴보고자 했죠. 그 자연의 고독함엔 왜 눈물이 없을지... 어쩌면 우리만이 슬픔을 알까? # 4 - 우리집 망울이... 귀여울땐 귀여운 것 같네요. 평소엔 좀 산만하지만^^ # 5 - 울집에 두꺼비가 살더라구요... 첨보았어요... 신기... # 6 - 두꺼비씨의(씨인가 양인가?) 기겁할 표정 ㅋㅋ 징그럽기만 한것은 아닌듯... 보기 나름~^^ PS. 다른 사진들은 제 홈페이지인 http://seohg.x-y.net/ 로 오셔서, 상단 메뉴 중에 >Portfolio< 를 클릭하시고, 좌측 메뉴 중에,  >Graphic Design< 혹은 >Photo< 게시판으로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ohg.x-y.net/main <- 요 주소로 접속하시면 더 빠르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