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새...
더노피(61.96)
2004-07-05 07: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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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장가가는 날 처럼... 비가 오면서 햇살이 비치는 오후였습니다. (결혼식이
빨리 끝났나 봅니다.. 햇살이 잠깐 비추다가 사라진게.. ^ ^)
가족들과 함께 금강하구연을 찾았습니다.
#1 웅포대교를 뒤로 하고 찍은 개망초(?)입니다..
#2 오늘은 갈매기가 모델이 되 주었습니다. 가깝게 찍었던 사진은 촛점이 맞지않아 아쉬웠습니다.
#3 날아가는 새를 가리키며 \"아빠~~ 찍어!!\"를 외치는 제 큰 딸입니다. ^ ^
#4 아쉬운 갈매기 입니다.
#5 금강하구둑 근처에서 찍은 원추리(?) 입니다
#6 돌아오는 길에 논에서 찍은 백로(?) 입니다..
금강하구둑에서 제법 내리는 빗속에서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찍어볼려고
코 눌려가면서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부분이 초점이 맞지않는
사진이 되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거 같습니다.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단발머리 따님이 예쁘게 생기셨군요... 저에게는 염장입니다.
원하시던 렌즈를 질러야 속이 편하실 듯 느껴집니다. 원망이야 듣겠지만,,,
흐린 하늘을 나는 저 갈매기는 누굴 찾는걸까요?.. 따님이 참 귀엽고 예쁩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가정을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3번꽃이 젤루 이쁩니다.^^
귀여운 아이,꽃,더노피님 모두가 새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합니다.
^ ^ 제 딸이 젤 이뿌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저도 팔불출이라서.. ㅎㅎ) .. 하루에도 몇번씩 렌즈 사겠다는 말이... 입술까지 나왔다가 들어가는지라... 방귀가 잦으면 응가가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요.. ^ ^ 아마 조만간 입밖으로 말이 나올 거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남포동 어디쯤에 한쪽눈에 안대하신 분이 망원사러오면 더노피님으로 알겠습니다.
더노피님은 놓이 나는 새를 찍기를 좋아하시는군요...^^ 따님이 귀엽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식겔에 새로운 고수가 등장할 것 같군요~^^ 더노피님 좋은 시간 되세요~^^
갈매기가 정말 잘 날아 가네요ㅎㅎㅎ..^^*
크 저 어두운듯한 색감 너무너무 좋네요..저는 콘트래스트를 세게 찍지만 이런느낌도 좋아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ㅠ,.ㅜ
웅포대교!!! 강경 옆인데??? 원추리도 멋있습니다.
새가 제대로 잡혀 주네요...참 멋집니다~~3번..5번이 맘에 확 들어 오네요~~ 행복한 밤시간 되시길...^^*
갈매기는 바닷가에 가면 많이 보게 되니 그때 싫것 찍어여.. 백로등은.. 가족과 함께 나가선 잘 못찍구요. 혼자서.. 냇가의 뱍로등이 잘오는곳에 가서 죽치고 잇는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캐논 600 미리짜리 정도가 잇다면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요... 큰아이가 이름이 머지... 벌써 저리 컷네 !
큰딸은 지인 입니다.. 둘째는 지원 이구요.. 한글로는 같은 지인데 한자는 서로 다르답니다~ 제 딸은 제가 음악듣는 것은 안도와주는데 사진찍는 것은 열렬한 팬입니다~
후련~한 풍광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큰따님은 무얼보고 귀엽게 종알...넘 예쁘네요^^
초고수 닭님께서 색감이 좋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징검다리님..주디님..나날그린님..충주호2님..고흐님..꺽지님.. 캉토님...갈매기님.. 남뜰님.. 금딸기님..도사님..제이비님....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쁜따님의 모습은 제게도 엄청난 염장입니다. 1번과 6번사진 뒷배경은 의도적으로 기울게 하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