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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인세티아.

작년 8월에 샀지. 그때 식린이라
다 죽겄지 하고 5포트나 샀거든.
근데 죽지는 않고 잎 존나 떨굼.
딱 색깔 물어서 대존예일 때

히힛 설렜냐 집사새꺄?

하고 잎자루 가지 째로 똑 떨굼.
존나 킹받아서 누구 주고싶어도
지랄맞은 거 주기도 뭐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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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굵은 외목대 나무 수형으로 키운 후부터
고민해결.
가지치기 팡팡해대고 강하게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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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룬데리파티타임.

얘는 까다롭진 않은데
존나 성가시고
역변 갑.

성장 속도에 비해 목대가 너무 약해서
장대높이뛰기마냥 휙휙 휘어짐.

게다가 하엽도 개빨라서
무천이 잎장이래봤자 한달  못가서 누래짐.
설상가상 마디 사이도 길다.

그러니 컬러감은 세상 젊은데
수형은 병약하고 겅중한 수형에 막 휘어져서
지지대 여러개 받치고 키우고.

난 확대가 재밌는데
어쩔 수 없이 가지치기 해야되고 
번식만 주구장창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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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짜잔.
원형지지대를 각도만 세워서 걍 리스로 만듦.
걍 아이비다 생각하고 키울라고.
쟤 껑충껑충 자라서 금방 다 휘감을거고
하엽진거 떼내도 또 새로 한바퀴 감으며
자랄거니까 고민 완전해결!

너무 만족스럽다^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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