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얼음이었다가 제일 먼저 익어가던 한알이었는데..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제법 붉게 익어서조만간 따와야겠다 하던게 없어졌다..ㅠㅠㅠㅠ단지 내 텃밭이라 애들 장난이겠거니.. 그냥 그러고 있어..
이런 (속으로 욕) 남의거 가져가는건 절도라고
아 설마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아니겠지 하고 있지만 세상엔 또라이가 워낙 많으니..ㅠㅠ
애들이면 저 한알만 따가진 ..... 흠.... 속상하겠다....
내 토마토가 너무 이쁘게 잘 익어서 라푼젤 엄마처럼 도저히 참지 못하고 따간 것일꺼라고 믿어봐야지8ㅂ8
그래... 라푼젤 엄마라던가....배고픈 들짐승이거나....라고 일단 생각하자..... 의외로 새나 청설모 같은 ...넘들일지도 모르니까.....
하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