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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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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후덥지근한 장마철
대청마루에 돗자리를 깔고
뭔지 모를 소식 기다리며
침묵이 머물고 있는
할머니의 안마당에선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나온 일흔 해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다던
세월이 수런거리고
가는 귀 먹은 눈으로
시간을 읽던 마음은
졸이다 졸이다 홀로지쳐....
제 꽃잎을 태우며 씨앗을 길러내는
해바라기
댓글 37
멋지게 잡았네요. 수련의 색감이 은은합니다. ^^
약초원(220.74)2004-07-06 04:19
무언가 느낌이 있는 사진입니다.
휘파람(220.80)2004-07-06 04:19
석양이 물위에만 좋은것은 아니군요 소나무에 걸처있는 것도 아름답군요 잘~~알보았습니다.*^-^*
임씨(211.253)2004-07-06 05:27
헛~~!! 그림같당~여기에 시나한수 올려놓으면 기가 막히겠궁요~
두레(211.194)2004-07-06 05:32
2번 사진 멋집니다. 왠지 아름다운 처녀귀신이라도 나올듯....(?)...수련은 불을 밝히는 촛불같습니다.
주디(211.57)2004-07-06 05:46
2번사진은 전설의고향에 나오는 달 같습니다~ 음악이 사진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더노피(210.112)2004-07-06 05:57
陰(달),陽(양)의 조화는 아름다움(수련) .....딱 골라 뽐았네요
素泉(61.75)2004-07-06 05:58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꿈사소(221.145)2004-07-06 06:24
석양의 해가 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침의 향기(210.126)2004-07-06 06:25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하군요.넘 좋습니다.
다듬이(211.110)2004-07-06 06:31
석양이 멋지네요. 2번은 어쩐지 으시시...... 즐감입니다. ^^*
손이 세개(218.48)2004-07-06 06:45
전설에고향,처녀귀신들이 다나와서 전 쓸말이 없네요 ㅎㅎ사나님사진은 뭔가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겨울바다(221.141)2004-07-06 06:57
약초원님...은은하게 만들었네요..실력으로 안되어서//휘파람님...어떤 느낌요?//임씨님도 토종이신가보군요...소나무와 어우러져있어 더 멋나는 것 같습니다..ㅎㅎ//두레님 말씀 듣고서니 억지로 짜냈답니다..시가 영 허접하지만서두.........//주디님..저도 2번사진이 좋아요...좀도 뚜렷하게 담지 못한것이 한이구만요..다음에 다시한번 시도 할려구 달만 쳐다보고산답니다....//더노피님...의외의 평이군요...전설의고향....흑백으로 처리할걸 그랬나...ㅎㅎ//소천님께서 더 사진을 빛내주시네요....동야사상의 근간이옵죠....ㅎㅎ//꿈사소님...감사드립니다...//아침의 향기님..감사드립니다..//다듬이님...한폭의 그림이라...기분 째지는군요....ㅎㅎ
시나브로(220.121)2004-07-06 07:23
감사드립니다...요즘 하는 일없이 마음이 바쁘답니다....//겨울바다님..모임은 즐거우셨는지요?? 에궁 부러붜랑.....^^**
손이세개님~`(220.121)2004-07-06 07:24
헉~~~!!! 깜딱이야~~@@ 지 지금 맛이 좀 갔걸랑요~~~놀래키지 마셔유~~근데 1번 그림은 넘 멋지네요~~!! 한지에 그린 풍경같아요...고즈넉하면서 강렬하네요...ㅎㅎ 푼수클럽 홧~팅~!!! 님의 뜨거운 열정이 투명하게 빛나기를...^^*
멋지게 잡았네요. 수련의 색감이 은은합니다. ^^
무언가 느낌이 있는 사진입니다.
석양이 물위에만 좋은것은 아니군요 소나무에 걸처있는 것도 아름답군요 잘~~알보았습니다.*^-^*
헛~~!! 그림같당~여기에 시나한수 올려놓으면 기가 막히겠궁요~
2번 사진 멋집니다. 왠지 아름다운 처녀귀신이라도 나올듯....(?)...수련은 불을 밝히는 촛불같습니다.
2번사진은 전설의고향에 나오는 달 같습니다~ 음악이 사진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陰(달),陽(양)의 조화는 아름다움(수련) .....딱 골라 뽐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석양의 해가 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하군요.넘 좋습니다.
석양이 멋지네요. 2번은 어쩐지 으시시...... 즐감입니다. ^^*
전설에고향,처녀귀신들이 다나와서 전 쓸말이 없네요 ㅎㅎ사나님사진은 뭔가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약초원님...은은하게 만들었네요..실력으로 안되어서//휘파람님...어떤 느낌요?//임씨님도 토종이신가보군요...소나무와 어우러져있어 더 멋나는 것 같습니다..ㅎㅎ//두레님 말씀 듣고서니 억지로 짜냈답니다..시가 영 허접하지만서두.........//주디님..저도 2번사진이 좋아요...좀도 뚜렷하게 담지 못한것이 한이구만요..다음에 다시한번 시도 할려구 달만 쳐다보고산답니다....//더노피님...의외의 평이군요...전설의고향....흑백으로 처리할걸 그랬나...ㅎㅎ//소천님께서 더 사진을 빛내주시네요....동야사상의 근간이옵죠....ㅎㅎ//꿈사소님...감사드립니다...//아침의 향기님..감사드립니다..//다듬이님...한폭의 그림이라...기분 째지는군요....ㅎㅎ
감사드립니다...요즘 하는 일없이 마음이 바쁘답니다....//겨울바다님..모임은 즐거우셨는지요?? 에궁 부러붜랑.....^^**
헉~~~!!! 깜딱이야~~@@ 지 지금 맛이 좀 갔걸랑요~~~놀래키지 마셔유~~근데 1번 그림은 넘 멋지네요~~!! 한지에 그린 풍경같아요...고즈넉하면서 강렬하네요...ㅎㅎ 푼수클럽 홧~팅~!!! 님의 뜨거운 열정이 투명하게 빛나기를...^^*
티뷔에서 보면 꼭 저런 분위기에서 뭐 무서운게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세탁기에서 돌고나온 사진이네요.. 특이하고 멋집니다. 참 호도 좋네요..시나브로와 같은 뜻인가요^^
잠시 명상에 잠겼었답니다.. 분위기 넘 좋아요..^^
투명하게 빛나라구요?? 넹....노력중입니다...가라앉은 부분이 많아서리....누가 물속에서 똥침이라도 놓으면 모를까.....ㅎㅎ//충주2님...이름은 정하셨는지요?? 감사드립니다...//토비님..세탁기 망가졌답니다..앞으로 어떡한대유...넘 쎄개 돌렸나봐요...ㅎㅎ//osart님....감사드립니다.....명상...좋죠........^^**
내가 찍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달인데.... 지금 카메라로는 불가능하고... 멋진 사진과 잔잔한 감동이 이는 멋진 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하도 답답하길래 머리를 자르고 왔더니만 반가운 님이 오셨네요.....시를 가만히 보니 두서없는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좀 고쳐봅니다...아주 엉성하네요..두레님이 시한편 운운하시길래 올렸더랬는데 참......암튼 감사드립니다.....
아우님 시네........다시 올라가서 보고 왔어요.. 첫 번째 사진도 너무 잘 찍었고.....어제 쪽대질 했다메요? 얼마나 부럽던지.....매운탕 먹고시포요~~~^^,,,
윗분들 리플 읽다가 사진 보다가...시나브로~~끄덕끄덕~~^^*
지가 냉장고에 잘 모셔두었구만요...고기가 잘잘해서 고등어백반으로 둔갑할 리는 없을테고...암튼 오늘 부로 냉장실에서 냉동고로 옮겨간답니다...보내드리고 싶어요....//소원님....감사드립니다..님이 참 궁금했었는데..다우리님 방에서 지금 막 궁금증을 풀었답니다....ㅎㅎ
거참, 암만봐도 필카색감인디, 메타정보는 828이네요.
방가방가....넘 방가워서 기분이 좋아지고 있네요..엔돌핀도 돌고.....가끔은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길......^^**
수련에 전등 키셨어여? 왜 이리 이뿌요? 쩝... 난 언제나 보려나.... 에효....
수련사진 넘 이쁩니다요~ 구도도 진짜 좋아요~ ^^
시나브로님의 요즘사진은 너무너무 특이하세요^^... 아주 감정이 이입된듯한 사진입니다^^
분위기 참 좋네요^^ 1번 사진은 사무실에서 편집 하신건가요?? 색이좀 탁한것 같네요^^;;
http://www.slrclub.com/bbs/view.php?id=work_gallery&page=1&sn1=&sid1=&divpage=19&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32&PHPSESSID=226346be8a890541fd003b1152d1165a
<--가셔서 모니터 조정 한번 해보세요.
수련은.. 어찌 찍은건지.. 푸랫쉬를 사용한것도 아닌데 ?너무 이뻐여. 렛잇비는 나오자 마자 알앗지요. 늘 좋은 노래.. 잘 듣고가여 !
시나님~!!!! 흐미~~~~ 이륵키 멋진 사진을 인쟈 들어 왔네요~~~~ 닭님 말씀처럼..님의 사진은 독특한 개성이 있답니다..잘 만 다듬으면 큰일 내겠어요~~~ ^^;;
사진 보자마자 팔광이 왜 떠오르는지 모르겠네... 간고등어 얘기는 정말 웃겼는데...ㅎㅎㅎ 얘기를 글로 잘 표현해서 그렇지요...?
요즘 시나브로님의 화풍이 갈마구풍을 넘어서는듯 합니다.^^ 찍은지 한 50년은 된듯이 古風이 넘쳐 납니다. ㅎ
허거덩~ 가만보니 노을쟁이얌... 언더도 노을병이 있어서 노을보고 한번 필잡히면 아무 선술집이라도 들어가서 한잔해야 하는 환자라우...^^;;
오신님들..............감사하구먼유............먄혀유............
제가 들러서 넘 기쁘고 편안한 글모임이 몇군데 있는데,, 여기는 글뿐아니라 아름다운 시각향연이 있어 또 좋은 한 곳이군요 ... 시나브로님 덕에 알게된 이곳! 넘 즐감합니다. 소개해주신 시나브로님 감사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