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식겔 여러분 복많이 받으세요!! 덕다리라고 부르는 이 버섯은 주로 여름에 종종 볼 수 있는데, 활엽수의 그루터기나 살아있는 나무에서 발견됩니다. 조직이 두껍고 육질로 되어있어서 먹는다면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식용이라고 하는데, 옛날에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정도라고 하는군요. 드셔봇신 분들은 맛이 어떤지 좀 리플을 달아주시면..^^; 덕다리에는 약간의 신맛이 있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보다 늙었을때 신맛이 더 많아서 어렸을 때 먹는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약용으로서의 가치는 늙은 덕다리가 더 높다고 하는데, 신맛과 어떤 관련이 있는것인가 궁금해지네요..-ㅅ-;; 이 버섯은 어렸을때는 부드러운 육질이지만 후에 성균이 되고 늙게되면 딱딱해집니다. 주름 대신에 버섯 밑면에 아주 작은 구멍이 촘촘히 나있고, 그안에 포자가 들어있어서 그것으로 자손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