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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에서 젤 신나게 웃자라있는 
장미허브를 데려와 봤읍니다..
이친구가 원래 이런 모양이었던건 아니고, 

며칠전 밤에 식물들을 음흉하게 바라보며 식멍을 때리던 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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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매달린 식물등을 장미허브 위로 떨구는 바람에..^^
모가지가 날라가서 만세하는 모양이 되었읍니다...^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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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요런 모양의 외목대 꿈나무 였음)

암튼 모가지 날린김에 짱짱하게 키워보자 다짐해보는
긍정의 식집사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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