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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장에 대한 로망만 있어서 키워드 알림 해놓고 있었는데 이게 되네!!
며칠전에 집근처에 상태좋은 매물 떠서 공간두 부족한데 냅다 예약하고
어제 아침부터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업어왔다.

심지어 단종된 크림색이라 넘 좋은데, 판매자분이 피규어장으로 쓰셔서 상태도 깨끗해.
아직 러그도 걷어야하고 주문해둔 바타입 식물등도 설치해야해서 선반도 빼놓은 상태지만, 두근두근해서 자랑하고싶어 올려봄.

에어컨 켜면 비루한 케이크박스 온실이라 습도 주루룩 내려가는데 이제 나도 애들도 쾌적하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위치도 방문 열면 바로 왼쪽에 만나는 게 초록이들이 되어서 넘 좋아 >_<

아참, 근데 작년에 실습으로 돌린 애들(필로 루피넘, 위시본,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파이퍼 실바티쿰) 도로 온실에 넣어도 괜찮아? 오히려 안좋을까? 작년에 식태기와서 베란다로 내쳤는데 실습에서 사실 좀 비실비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