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인 저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여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식물들한테 액체형 영양제를 꽂아줬는데...

최근 이틀 동안 신경을 크게 안 쓰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식물들에게 꽂아뒀던 영양제의 내용물 두개가 텅 비어있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꽂아둔 다른 몇몇애들은 아직 조금밖에 줄지 않았는데, 두 개의 화분에 꽂아뒀던 영양제들은 진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거 애들 영양제 과다섭취로 죽을수도 있나요?

흙도 촉촉했어서 흙이 영양제를 다 빨아먹었을리가 없는데... 

넘 이상한 일이라 당황스럽네요..


일단 화분 흙이 영양제를 다 빨아먹은걸로 봐야겠죠?


영양제 다시 꽂아주면 애들 진짜 영양제 과다섭취로 죽겟죠?


키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애들이라 넘 걱정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