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취 시작할 때 어머니가 자엽아카시아 한 그루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건 저희 집 처음 왔을 때 (3월말) 모습입니다 이쁘죠
근데 제 집이 거실 통창이긴 한데 직광이라곤 하루에 3시간 남짓밖에 안 들어오는 환경이라
출근할 때마다 창문 활짝 열어놓고 최대한 창문 쪽에 붙여놔도 해를 많이 못 봐서 그런지...
이게 지금 모습입니다
준내 초록색이 돼버렸어요
근데 사실 색깔은 그렇게 상관은 없는데 잎이 좀 많이 빠져요
어제 한번 청소해줬는데도.. 서큘 화분 방향으로 한번 돌리니 바로 우수수수
사실 이파리는 떨어지는 만큼 새로 나는 느낌이라 이것도 괜찮은데...
또 걱정은 처음 왔을 때보다 가지가 좀 많이 길어진 느낌인데
가지가 단단한 재질도 아니고 중간이 휘어져서 축 늘어지더라고요
이게 웃자람인가요? 그리고 이렇게 자꾸 길어지는 가지 그냥 중간에 가지치기 해 주는 게 좋을까요?
아직 식린이라 가위 대는 게 마음아파서...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ㅠㅠ
얘 상태 어때보이나요... 가지치기 해 주고 관리 잘 해주면 괜찮을까요,,
물 주는 주기는 화분에다 꽂는 모이스쳐 미터로 확인해가면서 마르기 전에 주고 있어요
식물등 ㄱㄱ
아하 식물등.. 찾아볼게요!!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