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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란 달르게 느리지만 천천히 이쁘게 자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 죽었어요 봉숭아는 잘자라고요
나처럼 느리지만 언제가 꽂을 필거라 생각했는데 밖에 햇빛과 비좀 맞으라고 두니 싹다 죽는걸 보니
이번 다가올 경제위기에 나도 양귀비처럼 뒤질운명인가 보다 생각이 들어 슬프네요
2023년에 어느 이름없는 물고기 양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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