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생활 n 년차
내가 이 이벤트를 위해 몇년을 그렇게 감당안되는 정글을 맞이하며 살았나보다
그동안 마당 텃밭에서 자라온 기록들 생각나는 대로 써보면
부추, 적상추, 상추, 배추, 쪽파, 대파, 쑥갓, 케일, 방울토마토, 옥수수, 가지, 오이,
고추, 깻잎, 블루베리, 호박, 참외, 딸기, 작두콩, 수세미, 방아, 마늘, 감자, 고구마 등
미니미와 그동안의 수확물들
요똥인지라 샐러드만 주구장창 해먹음 ㅋ;;;
가뭄에 콩나듯 요리라는 것을 해보기도 함
하지만 역시나 텃밭은 무한 샐러드 공급처
먹는 속도보다 자라는 속도가 더 빠름
자급자족 하기에 적절. 간간히 강제 식고문
사진찍은적이 없어 짤에는 없지만 부추파전도 심심하면 먹을 수 있음
냠냠단들 부추 강추! 7년전에 심은 부추가 죽지않고 매해 올라옴
샐러드, 푸실리 파스타, 감자피자, 콘치즈, 요거트, 요거트샐러드 등등
이벤트 참가를 위해 몇년 간의 기록들을 영끌함.
이걸로 불사르는 것.
그나마 제일 요리스러운 푸실리 파스타
토마토, 새싹채소, 바질, 상추가 동원됨
이제 내식소와 웃자람이 남았네
헐 ㄷㄷ 고수가 나타났다.. 오이 진찌크네요 와으
오이는 물만 많이 주면 잘 큰다구요
텃밭 너무 멋있다 ㅋㅋㅋ 내년에 나도 베란다 채광 제일 잘드는 자리 조그맣게 플랜트박스 갖다놓고 텃밭이나 1년생 기를까하는데 멋져멋져 ㅋㅋㅋ
멋있다는 말을 듣다니.. 사진을 작게 올리길 잘했네ㅋㅋ 텃밭강츄!
오이로 야구빠따 만들 수 있을것 같음 엄청나다
오이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