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생활 n 년차

내가 이 이벤트를 위해 몇년을 그렇게 감당안되는 정글을 맞이하며 살았나보다


그동안 마당 텃밭에서 자라온 기록들 생각나는 대로 써보면


부추, 적상추, 상추, 배추, 쪽파, 대파, 쑥갓, 케일, 방울토마토, 옥수수, 가지, 오이,

고추, 깻잎, 블루베리, 호박, 참외, 딸기, 작두콩, 수세미, 방아, 마늘, 감자, 고구마 등


a65e10ad0612b34da6f1dca511f11a39bbe76319628a6c05c11d


미니미와 그동안의 수확물들


a65e10ad0612b34da6ed98bf06d60403bb9359d426da5211a021


요똥인지라 샐러드만 주구장창 해먹음 ㅋ;;;

가뭄에 콩나듯 요리라는 것을 해보기도 함

하지만 역시나 텃밭은 무한 샐러드 공급처

먹는 속도보다 자라는 속도가 더 빠름

자급자족 하기에 적절. 간간히 강제 식고문

사진찍은적이 없어 짤에는 없지만 부추파전도 심심하면 먹을 수 있음


냠냠단들 부추 강추! 7년전에 심은 부추가 죽지않고 매해 올라옴


a65e10ad0612b34da6ec98bf06d604033dd932f36a89099fb4a4


샐러드, 푸실리 파스타, 감자피자, 콘치즈, 요거트, 요거트샐러드 등등

이벤트 참가를 위해 몇년 간의 기록들을 영끌함.


이걸로 불사르는 것.



0490f719b7826af73eec84e62980706e4fe508c2f52bc1c4b82268ff72bd41eaf8fc81dac88730

그나마 제일 요리스러운 푸실리 파스타

토마토, 새싹채소, 바질, 상추가 동원됨


이제 내식소와 웃자람이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