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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열어준 식갤러가 너무 이쁘고 고맙다. 

원래 커뮤니티 하는 성격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나서서 댓글도 안다는게 나야.  

식물키우고 식갤 알고부터는 남의집 귀한 식물들 보며 대리만족도 하고 

정회원 등극글 보며 안타까워 하고 식갤 특유 개그코드에 젖어 몰래 혼자 웃다가 


이벤트 연다고 예고 했을때 부터 이유도 없이 어찌나 신나는지 

'나도 해야겠다. 전부다 참가해야지' 했었어


사실 번거로우면 번거로울 일을 자처해서 실천하고 신나게 하고 있는 이벤트담당 식갤러도 멋있고

이런 소소한 것에 같이 들썩들썩 뭔가 활기찬 게시판 분위기나 식갤러들도 귀엽고 

같이 끼어도 되는건가 싶게 머쓱하지만 신나는 놀자판에 나도 숟가락 얹고 같이 빠져 놀고있어

어쩌면 이벤트 핑계로 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던 걸지도..ㅎㅎ 


이것 덕분에 난생 첨으로 디씨 아이디까지 만들고 

너무 신나게 즐겨 놀고 있어 


마지막 참가 파트인 천하제일 웃자람 대회인데 

예고편으로 봤던 웃자람 출품작만 봐도 개같이 구르며 봤던 넘사후보들이 많아서 


그냥 전 부문 출전한 것에 의의를 두며 웃자람 대회 도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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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상수리단 도토리싹


지난번에 한번 올린적 있는데

아기라고 애지중지 우쭈쭈하며 반그늘에 모셨더니만 이렇게 되어버렸다. ㅋ

뿌리까지 웃자라 아직도 도토리가 공중부양 하고 있지만 

어찌 저찌 잘 자라주고 있다. 


근데... 

역시나 투표는 웃자란 선인장에게 하게 될 듯. 

그거... 새벽에도 간간히 생각나서 찾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