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로공원 담벼락에 비를맞는 능소화가  안쓰러워   한참을 들이데다 우산으로 살짝 건드렸더니...... ........ 동백처럼  후두둑 떨어지는군요 허접한 찍사 애꿎은 꽃만 떨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