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알못 뉴비임 이게 맞는지 현타와
화분 안쪽은 수태 둥지처럼 깔고 기본 연질포트 뒤집어서 넣었어
모양은 더 잡아볼 건데 생각처럼 안 뭉쳐
질문
수태를 화분 안쪽에 진짜 꽉꽉 채워도 돼? 물 잘 빨아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아님 물 위에서 줘도 돼?
진짜 개알못 뉴비임 이게 맞는지 현타와
화분 안쪽은 수태 둥지처럼 깔고 기본 연질포트 뒤집어서 넣었어
모양은 더 잡아볼 건데 생각처럼 안 뭉쳐
질문
수태를 화분 안쪽에 진짜 꽉꽉 채워도 돼? 물 잘 빨아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아님 물 위에서 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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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가 어떤 부분을 말하는 거야?
공중뿌리면 아래꺼 말하는 건가? 걍 원래 저렇게 생긴 애길래 그대로 심었어 ㅠㅠ
화분안을 수태로 꽉꽉 채우는건 과습 오기 쉬워 그냥 느슨한 느낌으로 여유있게 넣어
일단... 사진에 소엽풍란은 없음. 하나는 나도풍란 '명환'으로 보이고, 나머지 하나는 석곡(덴드로비움)종류임 (가쿠야히메?) 무슨 차이냐 싶겠지만 이 세 식물은 속부터 아예 다른 종류들임(소엽풍란 - Vanda, 나도풍란 - Phalenopsis, 석곡 - Dendrobium) 실내재배에서 이들의 큰 차이점은 나도풍란과 석곡이 소엽풍란보다 뿌리의 습에 더 강하다는 점임 따라서 굳이 공동심기의 형태를 고집할 필요가 없음. 봉심기를 오히려 더 선호함 게다가 기존 수태를 안털고 그대로 심은다음 수태만 덧댄 모양새 같은데, 이러면 공동심기도 아님
나는 뿌리가 다소 상하더라도 기존에 빡빡한 수태를 풀어서 내부에 죽은 뿌리와 혹시 모를 병충해를 점검하고 다시 실내에 맞는 수태 밀도로 봉심기를 하는걸 권장하고 싶음
그러면 뿌리쪽에 적절한 습과 통기 공급으로 키우기도 쉽고, 연질포트가 들어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식재 후 맵시도 보기 좋아짐 게다가 연질포트는 상단부에 물이 고일수 있기 때문에 보통 궁여지책으로 넣는거지 추천하는 방법은 아님
명환이랑 가쿠야히메 맞아! 그냥 다 묶어서 소엽풍란이라 부르는 줄 알았다 ㅠ 기존 수태 털었는데 명환은 위에 이끼만 남겨서 같이 심었어 (이끼가 귀여워서...ㅎ) 이것도 안 될까? 꼭 공동심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걍 영상 보고 따라함... 봉심기가 더 심기 편해보인다 뻘짓햇네 ㅠㅠ 상세한 설명 진짜 고마워
저 이끼 실내에서는 같이 살기 힘든데 잠시 볼 목적이면 뭐... 좋진 않지만 잠시 더부살이 한다고 저걸로 문제될꺼는 없음 나도풍란은 뿌리 감싸서 분 안으로 유도해줘. 탈수 한번 오면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고, 밖으로 나도는 뿌리는 뒤늦게 수태로 감싸면 잘 썩기때문에 처음부터 안으로 보내야함
명환 뿌리도 더 덮어서 봉심기로 다시 했슴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