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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아빠가 키우는것만 보고 고영 캣그라스 정도만 키워봤어
이번에 이사오면서 올리브가 너무 예뻐보이길래 데려왔는디 나혼자 키워보는거 첨이야ㅠㅠ
5월에 데려왔고 한동안 고영이 새벽2시마다 올라와서 잎뜯어먹으려는거 몇번 막다가 졌다가 해서ㅠㅠ얼음이었는데 적응했는지 6월 중순부터 새순이 연두빛으로 넘 귀엽게 올라왔거든 근디 얘가 뭔가 마르는것처럼? 목마른것처럼 잎이 말려서 걱정돼서 물어보려구 왔어ㅠㅠ
물은 사실 흙마른다는게 감이 안잡혀서 대충 일주일 생각하면서 주고 있고 잎이 좀 쳐지거나 내딴에 말라보이면 화분 아래로 물 흐를때까지 주고 샤워기루 잎샤워 같이 시켜주고 있어
해랑 통풍은 아침마다 출근할때 창가 방충망 안쪽으로 놔주고 정오햇빛 쐬어주고 있엉
이번 장마때 빗물이 좋다길래 열심히 빗물받아서 주니까 갑자기 쑥 큰 느낌이 들어서 넘 뿌듯했는데....얘 어디 아픈거야?ㅠㅠ 물을 좀 더 주는게 맞을까? 과습안되겠지?
아참 얘 이름은 올리자베스야
날씨 넘 더운데 식갤 사람들 더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