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새...
더노피(61.103)
2004-07-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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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실 꽃과 새라는 제목으로 사진 올리기가 부끄럽습니다..
꽃이라곤 잠자리 뒤에 가려진 꽃이 전부인지라..
그렇지만..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이 꽃과 새이기 때문에...^ ^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면서...또 이해해주십사.. 요망하면서 올립니다.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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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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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오라기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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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사진의색감이 아주 부드러우면서 멋집니다..2번의 작은새 어둡지만 보입니다..^^ 아주 귀엽네요.. 개구리도요..^^
새만 있으면 나타나는 꺽지입니다. 참새목 딱새과의 뱁새(붉은머리 오목눈이)네요... 쫗은 렌즈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근데 뭐 사셨죠? 80-200 VR 아니면 50-500 식으마?
꺽지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는 MF 80-200으로 찍었습니다. 새로 주문해놓은 렌즈는 시그마 80-400 OS입니다. 앞으로도 새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세요~
오늘 새매?를 봤는데...상공에서 먹이를 찾는 것인지...날개짓만하고 정지상태로 있다가 곧장 하강하더라구요...정말 담고 싶었는데... 카메라의 한계로 포기할 수 밖에는...새를 찍는다시기에 잠시 제 얘기를 했습니다...지송;;
너무 어두워서 새는 잘 안보이고 청개구리가 귀엽네요. ^^
새악시님 보신 새가.. 황조롱이.. 아닐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제가 지난번에 찍었던 새도 황조롱이 였을거 같구요.. 담에는 새악시님께서 멋지게 새 사진 올려주실 날을 기다려봅니다~
잠자리 사진의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듭니다. ^^
보통 이 맘때쯤이면 황조롱이거나 새매, 말똥가리일겁니다만 새매는 요즘 워낙 귀한 새라서 주로 황조롱이하고 말똥가리만 본 기억이 있는데요...좋은 새사진 기다릴꼐요...
위 사진 두장만 약간 어둡게 나오구 모두다 잘 나온거 같은데요?
흐 저는 요 분위기가 요즘 맘에 무척 들어서 색감조정을 좀 하는 중입니다^^
흨!!! 닭님... 꽈당~ (보글보글보글.... 입에서 거품올라오는 소리) 닭님.. 저 뒤로 넘어갔습니다...말도 안되는 과찬이십니다.. 저는 요즘 사진찍으면서 스폿측광하는 것 시도하느라고 애먹고 있습니다.. 담에 혹시 전주수목원 가실때 함께 따라다닐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간청하옵니다..
wow님.. 약초원님.. 그루터기님.. 두레님.. 감사합니다~
거미사진 좋습니다. 개구리가 뛰어서 화면 밖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바위에 덩굴 올라 가는 것..저런게 정말 좋아요. 저게 꽃보다 좋은 데 담지 못하니...잘 보고 갑니다.
거미가 참 좋네요..^^ 청개구리의 구도도 좋아 보이네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작은 새가 있군요...이름은 모르지만,,너무 귀엽네요..좀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호랑거미와 잠자리샷이 무척 좋습니다. 더노피 나르는 한마리 새가 아름답습니다.^^
외줄을 타는 거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3,4번이 좋구요. 해오라기는 잘하면 담기가 쉬워요. 그저 살며시.. 왓다리 갓다리 한뒤에 슬며시... ㅎㅎ^^
저도 거미사진이 너무 맘에 드는군요. 잠자리와 청개구리도 정겹네요.
개구리가 용하게 미끄러지지 않고 매달린 모습 좋아요. 새에 대하여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개구리 사진 찍으면서 시간이 제법 걸렸습니다.. 그런데 계속 기다려도 안나타나던 백로가 그때 몇쌍 날아가더군요.. 렌즈를 다시 바꿔야하는 문제로 백로를 그냥 보내야했습니다.. 징검다리님.. osart님..큐가든님.. Vinson님.. 블루언더님...사실 제가 거미를 상당히 무서워합니다.. 개구리 찍을때 거미가 옆에 있어서 혹시 스파이더맨 될까봐 불안에 떨면서 찍었답니다. ^ ^ 자이한님.. 저도 저 덩쿨보면서 어떻게 찍어야 좋을지 고민하면서 찍었는데.. 저 사진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작은 잎이 이쁩니다.
도사님~ 제가 있는 곳에서는 도사님처럼 물가에서 노니는 해오라기는 못보고.. 하늘 날아가는 모습만 볼 수 있습니다. 서식지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는 동에서 서로 날아가고... 저녁무렵에서는 서에서 동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다가가서 찍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답니다. 길손님~ 새를 찍는다는 것은 제겐 희열 그 자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날아가는 새를 향해 셔터를 누를때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답니다..
저야 뭐 다음새 올라올때까지 잠복근무하고 있겟슴니다.나비도 힘든데 새는 남의 사진 보기로 했지요^^
청개구리의 눈빛이 정말 귀엽네요.
역시 새사진이 한작품하네요...좀 어두워도 전 2번 사진이 참 맘에 듭니다...겁먹은 작은새같아 안쓰럽기도...ㅎㅎ 멋진 새사냥 많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