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이걸로 어떻게 밑을 닦을까~며느리밑씻개
불꽃나무(211.208)
2004-07-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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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부터 우리네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는 좋을 수 없었던 사이일까요~
며느리밥풀꽃이니 며느리 밑씻개니 풀,꽃이름에도 시어머니 구박에 제명대로 살지못한 며느리의 한이 이렇게 묻어 있으니 말입니다.
며느리 밑씻개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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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0 + Nikkor AF 60mm F2.8 Micro
며느리밑씻개는 잎에 자잘한 가시가 돋아서리....
가을볕에는 딸을 쪼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쪼인다라는 말처럼 고부간의 길등은 영우너한 숙제였던가 봅니다.그런데 정작 며느리 밑씻개는 시아버지가 심었다더군요^^
며느리와 시자가 들어가는 것은 뭐든지..사이가 그렇다던데...
^^ 참 숙제죠? 깔끔한 사진 잘 조고 갑니다..행복하세요..
며느리가 들어간 이름의 꽃들이 참 많은데...이유가 뭘지..^^
요즘이야 시어머니가 며느리님(ㅋ)들 눈치보고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옛날 우리 어머니나 할머니 시절에는 며느리 생활은 고생의 연속이 다름 아니었다지요? 며느리밑씻개라는 말에서 며느리를 미워하는 그옛날 시어머니의 독한 마음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자랑 며느리랑은 평균적으로 좋은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난 안그래여 ~ ㅎㅎ^^
소원님~ 며느리밑씻개 꽃에 얽힌 이야기 더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