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비 맞고 쓰러진 식물로 스머지 스틱 만든다는 글을 보고나서.
스머지 스틱이 뭔지 궁금해서 한개 구매해봤다.
옛날의 주술 의식에 쓰는 듯한 디자인이 취향 저격이었음.
당장 빠르게 구매 가능한게 로즈마리 뿐이라 그걸로 구매했는데.
이 정도면 직접 만들기도 쉽겠는데?
불을 붙이면 활활 타지는 않고 잔잔하게 5~10초 정도 불티나는 정도로 끝나고 이후에 향이 퍼져.
연기를 직접 맡지는 말래.
간단하게 검색해보니 스머지 스틱으로 만드는 식물이 몇 종류 정해져 있고.
2~3일 정도 간단히 말린 후에(아직은 물렁한 상태) 실로 잘 감아서 재료에 따라 4주~10주 이렇게 말린다고 해.
식물 키우기 취미는 넘사벽 혜자인거 같다.
냠냠, 감상, 향기 킁킁
스머지 스틱에 쓰이는 허브류 씨앗 구매해서 막 공장식으로 키우고 수확해서 말리고 스틱 만들고.
크리스마스 즈음에 선물로 뿌리면 개쩔듯.
나도 얘네들 쓰는데 쟨 그래도 불은 붙긴하더라만 그 나무동가리는 불이 드럽게 안붙어요 성냥은 그냥 갖다버려 라이터로도 힘듦 그래도 태우고나면 담날까지도 집안에 잡냄새가 없이 청정
헐ㅋㅋㅋ 그렇구만
올 가을에는 화이트 세이지로 만들려고 지금 키우는 중인데 기대된다.
오..나도 그거 키워봐야지
멋있다..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ㅋㅋㅋ 식멍존에 조그만 후우링이랑 자개모빌같은것도 걸어둠
굿굿 식덕질은 아이때부터 가르쳐야할듯 인생의 축복이다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