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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자랑이냐면 집에 데려와 몇개월동안 한 번도 물을 안 준 거


바깥 좌판에 떨이로 나와 있었으니까 겨울도 아니고 가을쯤에 데려온 듯

방충망 안쪽 샤시에 두고 있어 가끔 비가 세게 올 때 튀는 빗물을 받아먹고 사는 거 같음

포트에서 분갈이 해주고 손대는 거 없어 사실상 자생중

이제 꽃만 좀 피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