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뭘 봤는지도 모르겠어 정신머리 쏙 뺐음
한시간 둘러봤나? 마스크가 젖은 상태로 택시부름
파마하다가 도망나온 할머니 st.
저건 누가봐도 파마머리핀 아니냐고
이름이 폭죽머시기던가
아아아악!!!!
사가시는 분 있었음
"이쁘다. 키우기 쉬워요?"
"그럼요 물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만 주세요"
유감입니다 손님. 다음달에 또 구매하세요
세파란타 특대품. 리스태운것만 봤는데 주렁주렁도 이쁘다
우리집 (미래의) 특대품
우리 세파란타가 더 이쁘게 자랄것이다!!
사실 마큘라타의 실물을 보고 홀딱 반해서 사올 계획이었는데 그닥 내 마음을 건드리지 못했어. 아직 내 눈깔엔 독개구리같이만 보이네. 좀더 관엽의 길을 오래 걸으면 그만의 미모가 보일 날이 오겠지
그래서 결국 산건
여름에 화원은 잠시 쉬어야할듯 5,6월에도 어지럽더라
진짜 이러다 쓰러지겠다 싶더라. 눈에 땀이 흘러서 눈썹 닦으면서 걸어다녔다
다시한번 캐리어님께 감사드려야지 요즘 쇼핑몰 안 꽃집만 감
양재 진짜 너무더워 천장에 대형 서큘 같은거 달려있는데 켜질않더라
거기 사장님들은 땀도 없나봐. 계속 물 만지고 있어서 그런가
온실구조라 여름에 구경하기도 힘들구나 ㅜㅠㅋㅋㅋ 사진고마웤ㅋㅋㅌ
땀을 한바가지를 흘렸지. 집에 와서 지쳐가지고 과식했잖아(응?)
너무 더울 때 지하 절화시장가면 좀 낫다 - dc App
안그래도 가볼까 했는데 이미 지쳐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