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이가 드시고
강원도(강릉쪽)에 땅을 사서 틈만나면 가서 전원생활 하시는데
서울사는 내가 식물기르는데 허락된곳은 옥상이랑 베란다뿐이지
땅은 없으니 그나마 노지에 심을곳은 거기밖에 없거든?
그래서 뭘 기를까 아무리 짱구를 돌려봐도
관엽식물중에 참나무 소나무 빼고 영하 15도~영상25도를 오가는 산지에서
살아남을 식물이 생각이 안나..
좀 이쁜애들중에 기를만한 식물이 뭐 없을까?
아버지가 나이가 드시고
강원도(강릉쪽)에 땅을 사서 틈만나면 가서 전원생활 하시는데
서울사는 내가 식물기르는데 허락된곳은 옥상이랑 베란다뿐이지
땅은 없으니 그나마 노지에 심을곳은 거기밖에 없거든?
그래서 뭘 기를까 아무리 짱구를 돌려봐도
관엽식물중에 참나무 소나무 빼고 영하 15도~영상25도를 오가는 산지에서
살아남을 식물이 생각이 안나..
좀 이쁜애들중에 기를만한 식물이 뭐 없을까?
독일카씨 유튜브 보샘 홍천에서 정원가꾸는듯
복수초?
좋아서 찾아보다가 맹독이 있다고 해서 꺼려지네..
먹지만 않으면 됨
이쁜 야생화들 대부분 독초인데...
배풍등
월동 안되는거같은데
노지월동 배풍등으로 검색해봐 나 키우고 있음
휴케라
괜찮네 오지게 척박한곳에서 잘자라는 야생화..
구근식물 봐봐 비비추같은애들 질겨서 잘 안죽음 강릉은 아니지만 추운 산골에서 5년째 키우고있음 많이 퍼짐ㅋㅋ
옥잠화 같은 애들도 살판났고.. 열매 나무들도 꽤 잘 버팀 앵두나 대추 이런애들.. 꽃중엔 수레국화나 매발톱 이런애들도 한번 심어놓으면 매년 잘 나오고..
지금 산지 기후나 물주기 이외에도 아부지 알레르기랑 일조량같은것도 다 고려해야해서 머리 터질거같다 일단 목록에 다 적어놔야겟음
작약, 목단, 라일락, 국화, 침엽수, 비비추 류,,,? 강릉쪽도 해안쪽이면 생각보다는 덜 추울 것 같긴 한데. - dc App
성산면이라 그야말로 개추움
모란, 작약
강릉인데 무슨 산지야 했더니만 성산 ㅎㅎ 반갑네 강릉이 고향이라 옛날 대관령 꼬불꼬불 내려가다 성산 나오면 다왔구나 했는데 이거저거 다 심어보고 살아남는 놈만 키우자
성산이면 개춥긴하지..강릉에 야생화농장있는데 아부지랑 같이 다녀와봥
목수국 추천드림 북해도나 쿠릴열도에서도 사는 녀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