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잠깐 쉴 때 얼핏 본 글에 답글을 남기려다가 못 남겨서 적어봤습니다.
식물을 건강하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 멋지고 훌륭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식물에게 잘 해주려는 마음이 식물 키우는 것에 스트레스로 바뀌는 분들이 안타까워 제 나름대로 위로차 글 남겨봅니다.
사람들도 평소와 다른 환경에 놓이면 적응 할 시간이 필요하죠.
뿌리를 고정시켜 움직임이 제한된 식물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사람 못지않게 자신과 조금 맞지 않은 환경이라도 식물 나름대로 적응해 살아간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식물들에게 이것저것 해줄 수 있는거 다해주면 당연히 좋겠지만
기후 순응, 기후 순화(조금씩 적응하는 것)하게 도움주면서 기르는 순화재배를 하면서 인위적인걸 최소화하고 식물 스스로의 역량으로 자라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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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집에 왔으면 우리집에 적응하는것도 그 아이의 의무임. 강아지도 사람하고 같이 살려면 배변훈련 목줄훈련하는데
저 같은 연쇄살식마도 았으니 다들 힘내세요
너무 공감하는 말임다 난 최선을 다했고 이렇게 했는데 못 크면 우리 집환경에서 자랄 수 없는 녀석이라 생각해요. - dc App
모두들 점심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dc App
진짜 취미가 스트레스로 변하면 그만두는게 맞더라구요
맞아요 식물도 소중하지만 식집사들의 평화와 안정도 중요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은 신이다
식물 키우기에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 최대한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 공감하고 갑니다.
엄청 위로되는 말이에요ㅠㅜ 이것저것 해주다보니 잘못해줘서 미안하고 걱정되니 스트레스가 되네 라고 생각했거든요 ㅠㅎ
맞워요 맞워요 말 못하고 가만히 있지만 나름 분발하고 있다구요. 식물을 키우며 인내를 배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