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안텀 어려운지 뭔지도 모르고
어느날 꽂혀서 급 지나가다 농원에서 샀어
식물 그냥 인테리어라고만 생각했지
빠져들어본 적은 많지 않은데
뭔가 홀딱 빠져들어 살아 요즘
아디안텀 어렵다고들 해서 매일 안절부절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베란다 환경이 맞았는지
아직까지는 잘자라고
소철도 같이 데려왔는데 잘자라는 거 같아!
몬스테라도 멈춰있다가 새 잎, 줄기 내주고 있고
그 옆에 그냥 심심해서
먹다 남은 체리씨앗 심은 것도 발아했어!
뭔가 자라니까 보람차
예전에 들였다가 푹푹 죽어갔던
로즈마리랑 유칼립투스랑은 달라...
계속 잘커줬으면....
처음 데려온 날
약 3주후 (어제) 아디안텀
소철이도 3주만에 새싹내는 중..!!!
드디어 새 줄기를 내주는 몬스와 구석탱이 체리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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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웃자라지 않은 소철 새싹 처음 보는 거 같아 어지러워
간만에 멀쩡한 소철신엽 보니까 왜케 어색하냐
또 몰라 기다려봐 창문 열러 나가는중일수 있어ㅋㅋㅋㅋㅋ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 - dc App
오 나는 소철 잘 웃자란다고 해서 식물등에 엄청 가까이대고 더 달달 구워야하나 했는데 고수님들의 말에 안심했다...!! - dc App